메이 | |
강남 | |
10.8 | |
다희 | |
주간 |
몸매 제스타일이네요
슬림하게 아주 잘빠져있고... 얼굴도 섹스러워 보이는거같네요
진짜 제스타일의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슬림한 몸매...
군살하나없이 근데 골반이 아주 잘발달이 되어있는 핏이네요
슬림하게 쭉 빠진 몸매형 얼굴도 섹스럽고 입술이.. 키스부르는 입술이였습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네요
언니를 빨리 품고싶었지만 이름을 모르기에..ㅋㅋ
다희라고 하네요
제가 이름을 물어보는건 섹스를 할때 이름부르면서 할꺼거든여
언니가 자기 이거 잘한다면서 꼭 받아보라고 합니다.
어쩔수없이 받았는데...
오~~ 진짜 잘하네요 똥까시도 부드럽게 잘해주고
손스킬이 아주 짜릿한 손맛이였습니다.
침대로와서 키스를하면서 애무를하는데 저도 뭐라도 해야될꺼같은데..
그냥 역립을 먼저 했더니 너무 흥분햇습니다. 하지만 바로 허락하지않은 다희
제껄 빨아준다음에 정자세로 들어가봅니다. 거짓말 안치고 확!!! 쪼입니다..
리드미컬한 움직임에... 금방 토끼가 될꺼같아... 아 ... 다희야 ... 너무좋아
자세를바꿔 뒤치기 일어서서 파팟 하다가... 아 다희야 싼다....아아...
오빠 싸줘.... 아아...나도 싼다....아흐... 거리면서 둘은 그대로 뻗어버렸네욧
시간이 많이 남은지 알앗는데 폰이 울려도 여유만만한 저 모습 마인드까지 됫습니다.
다희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