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수민 | |
야간 |
퇴근하고 밥먹으면서 반주살짝 하다보니 몸에 열이 확 오른다. 날도 쌀쌀해지고 안한지 오래되어서 외로움에 집으로 가던 발걸음을 돌린다. 친절하게 맞아주시면서 스타일미팅도 꼼꼼하게 해준다. 마른느낌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좋아하고 귀엽기보다는 섹시한 느낌과 서비스보다는 연애쪽을 말씀드렸고 완벽한 미팅이 되었다.
추천해준 언니는 수민이라는 언니였고 대기시간이 있어 깔끔한 샤워장에서 샤워를하고 식사도 권하셨지만 밥을 먹고 와서 그냥 방에서 쉬다가 안내를 받아 이동한다. 긴 생머리에 성형끼가 없는 예쁘고 섹시한 얼굴 극슬림한 몸매지만 탄탄해보이는 몸매 그리고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가 딱붙는 드레스 홀복을 입고 있지만 귀티가 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너무 마음에 들어 칭찬을 하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여성스럽고 밝은 성격을 가진듯 하고 스킨쉽이나 애교도 은근 보여주는게 매력있다. 옷을 벗겨보니 군살이 하나도 없으면서 잔근육이 붙어 아름답게 관리된 몸매가 드러난다. 간단한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 서비스를 시작한다.
물다이는 안하는 언니지만 마른다이가 정말 좋은 언니였다. 조금씩 오일을 뿌려가며 뒷판 앞판을 모두 서비스해준다. 부드럽고 천천히 자극시키면서 스웨디시같은 느낌으로 서비스하는데 받는 내내 소름이 돋음과 동시에 엄청나게 흥분된다. 삽입을 하기전 역립을 조금 해봤는데 역시 예상했던대로 부드러운 피부를 가졌다. 보지가 정말 작고 예쁘게 생겼는데 물도 잘나오고 딱봐도 엄청 좁보일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삽입하는 순간 깨달았다.
처음맛보는 굉장한 쪼임이 느껴지는 명기다. 귀두 앞부분을 문지르다가 넣었다 뺏다 하며 조금식 넣다가 귀두가 다 들어가니 기둥은 빨려들어가듯이 쑤욱 뿌리까지 들어가다가 끝에 닿는 느낌이 들면서 쥐어짜는듯한 강한 쪼임이 전해져온다. 빠르게 움직이면 조루가 될 것 같아 천천히 음미하며 허리를 움직이니 부드럽게 다뤄주는 오빠 너무 사랑스럽다며 자기 너무 흥분된다고 하는데 연기일 수 있겠지만 몸을 솔직한 법. 수민이와 있던 한시간은 손님과 언니로서가 아니라 남친과 여친간에 느낌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