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페로몬과의 D&G 쑈  간략한 후기...! 후후훗  

밝은 성격에 친절함이 엿보이는 착한 아가씨였어요 ... ㅋㅋㅋ 거기에

태닝된 피부하며 완전 야한언니구나 싶었죠 ㅎㅎ

같이 흡연하면서 어색함 없이 편한 대화를 이끌어 가던페로몬이네요 ㅎㅎ

서비스는... 정말 지대로 받았어요 물다이 1차전으로 받고.. 거기서 

이미 망신창이 쿠퍼액 질질 흘려놓고서는  

2번쨰 앉혀놓고 한번 더타네요,, 그녀만의 필살기 같았어요 ㅎㅎ

역립시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핑보 !ㅎㅎㅎ 

페로몬은 연애감도 너무좋고 ,,, 뭐랄까 

이언니랑 하는건 되게 야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있어요 ㅎㅎ

가끔씩 욕도 들리고 ;;;... ㅋㅋㅋㅋㅋ 그럴떄 마다 더 꼴렷어요 더더 해달라고 부탁했네요

엉덩이살도 쥐어 짜주네요 ㅎㅎ 

온몸을 비틀며  제몸을 힘껏 갈비 뼈 으스러 뜨리게 안고 연애했네요 ㅎㅎ

온몸으로 파이팅이 넘치던 츠자인지라...

열정적인 정사가 끝나고 나면...

이제 그녀의 쇼가 시작됩니다 ㅎㅎ

그녀의 허벅지 위로 저의 허벅지를 올리더니...

젤을 듬뿍 손에 발라서 시작되는... 그녀의 후장 마사지... 일명 똥꼬쑈

어눌한 느낌이아닌 초고수의 느낌이 오네요 ㅎㅎ

방금 쌋는데...

또 기립 시켜버리는 그녀의 손기술... ㅋㅋㅋㅋ 아찔하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꼬추와 랄부를 같이 돌려 잡으면서.... 후장까지 만져주는 이기술 ㅎㅎ

정신 못차리고,.... 몸을 베베 꼬면서.. 있었는데..

어라... 이거 뭐지 하는듯 

손끝으로 .저의 똥꼬를 간질 간질 간지럽혀주던 페로몬의 손가락이 

어느순간 깊숙하게 들어와서 ...... 마구 쑤셔주네요 ㅎㅎㅎ 으 너무좋아

뭔가 기묘한 느낌....

좋은거 같은데 뭔지 모를 수치심과 부끄러움이 ㄷㄷㄷ

온몸을 비틀 비틀거리며 허벅지에 힘이 뽜~악 !!!

기어이 또 분출해버렸던...

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색다른 이색 체험 이였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