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 | |
잠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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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 |
야간 | |
10점 |
남자라면 한번쯤 꿈꾸는 SM.....이것은 제정신은 아닌거같은데....
일반적인 사람한테서 나올수있는 사상이 아님
얼굴색 하나 안변하고 섹드립 막 쳐대고 ...
말끝마다 자지자지 .. 심지어 지꺼만지면서 보지보지 거리고 ..
정신이 좀..... 근데 이게 왜이렇게 꼴리는지...
야동보다 더 야동같은 느낌....
특출나는 서비스와 .. 음란한 말로 나를 이렇게 흥분하게하고
자연스럽게 내가 덮칠때까지 기다려줌...
흡사 강간 비슷함... 야동장르중에보면은 싫다싫다하면서
어느순간 길들어지는거... 그런 느낌임
내가 조금 하다가 지친다 싶으면 지가 먼저 올라와 .. 스파이더 걸
자세로 자지를 뽀개주는 느낌을 줌.. 그러면 난 다시 힘을냄 !
싸기 직전에 꼭 말해달라고함.... 같이 하자고.....ㅋㅋㅋㅋ
와... 진짜 이런애한테 내마음을 뺏긴다는 자체가 신기 그자체;;
내가 욕좀 하면은 같이 맞대응 들어오는것도 ...
참 혼자 보긴 진짜 아까운 악마같은여자 기쁨언니 였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