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동아라고 유명한 동아 언니를 봤습니다

몇주 전부터 보려고 하고 있었는데 시간도 안나고 언니가 좀 쉬기도 해서 이제야 봤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투적인.. 솟아오른 E컵 슴가

거기에 오똑하고 솟아오른 작은 꼭지

옷을 입고있어도 공격적인.. 대단하네요 ㅋㅋㅋ

들어가서 얘기하면서 가슴 말고 다른 곳을 봐봅니다

웨이브 머리에 이쁘고 섹시하게 생겼구요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비율 좋네요

옷을 벗고 누우니 귀부터 애무를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간질간질 짜릿한 귀르가즘이 느껴지네요

그리고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며 꼼꼼하게 목, 겨드랑이, 가슴, 옆구리

위쪽만 했는데도 너무 좋네요

부드럽고 간지럽고.. 몸에 소름이 돋듯 움찔거리네 만듭니다

ㄸㄲㅅ와 ㅇㄲㅅ 그리고 드디어 BJ

곧휴를 입에 끝까지 넣고 닿을랑말랑 입김으로 허어 불어넣는데

이때 또 몸을 움찔!! 입김까지 써서 이런 기분을 내다니..

드디어 입에 넣고 빠는데 정말 고수입니다

그리고 ㅁㄲㅅ까지 아주 깊게

드이어 동아를 눕히고 역립!

풍만한 가슴을 쥐고 작은 꼭지를 애무하니 금방 단단해지고

왁싱한 깔끔한 동아의 봉지를 혀로 간질이니 몸을 움찔대며 금방 촉촉해지며 흘러 내리는 애액

여상으로.. 아래에서 위로 넣어봅니다

진득하고 따듯한 꽉찬 느낌... 안끼운 것 처럼 느낌이 살벌합니다

좌우 그리고 위 아래로 현란하게 움직이는 동아의 허리

꽉 쪼이며 절정에 이르다가 풀어주고 쪼여주다 풀어주고

황홀경에 빠져.. 아무것도 못하고 그저 느낄 뿐....

여상으로 느끼다 끝나버렸습니다 ㅎㅎ

마치고 나서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로션 발라주고 맛사지까지

다음에는 다른 자세를 해보겠다 다짐하며 나왔습니다

역시 미친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