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6월 23일 | |
솔이 | |
주간 |
간만에 물좀 뺄까 싶어 솔이언니 예약잡고 만나고 왔습니다.
서둘러 계산하고 씻고나와 안내받아 탕방으로 들어갔더니
딱봐도 관리를 잘하는 슬림한 몸매에 이쁜 솔이언니가 반겨주는데 즐달의 기운이 물씬 풍겨옵니다.
첫눈에 보자마자 꼽히는 그런 느낌 이며 오래전부터 봐온듯한 느낌주면서
이것저것 챙겨주며 성격도 좋고 빨리 따먹고 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탈의후 예의를 갖추고 침대에 누워 솔이언니에게 몸을 맏겼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위에서 아래로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빨아주는데 느낌 있게 잘하네요.
특히나 입에 넣고 빨아줄때에는 존슨이 녹을거 같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역립을 해보니 온몸이 성감대네요.
저의 혀가 닿을 때마다 터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꿈틀거리며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데
서둘러 무기장착하고 솔이언니 보짓살에 존슨을 비비다가 쑤욱 밀어 넣었습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타고난 건지 끝까지 밀어 넣으니 뭐가 닿는것 같기도 하면서
꽉 무는 조임도 상당히 훌륭하고 넣고 움직일때마다 허리가 활처럼 휘는 반응은
야동에서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솔이언니의 리액션에 제 흥분도와 허리놀림은 더욱 빨라졌습니다.
방안에 울려퍼지는 신음소리와 리얼한 반응에 평소보다 빠른 발사가 찾아왔지만
얼마나 시원하게 쌌는지 아직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