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리 미소 본 후기 ♥ 와꾸가 참 곱네요. ♥ 와꾸TOP ♥ 서비스마인드 굿 ♥

안마 기행기


♥ 로리 미소 본 후기 ♥ 와꾸가 참 곱네요. ♥ 와꾸TOP ♥ 서비스마인드 굿 ♥

마랠 0 30,786 2020.01.17 00:23
구의동프라다
미소
11시













집근처 아차산역쪽에 근방에 괜찮은 업장 하나 있어서 자주 다니게 되었네요.
















미팅하면서 좀 와꾸 위주로 맞춰 달라고 했죠. 참 어리고 이쁜 친구로 맞춰 줬습니다.
















세련된게 참 외향이 고급져 보이는 그런 아이였죠. 그리고 몸매도 아담하니 슬림한게 딱 제가 좋아하는 취저네요.


























이런 처자하고 뜨겁게 연애나눌 생각하니깐 참 두근두근 했죠. 미소가 저의 옷을 벗기면서 욕실로 데려갑니다.




















안그럴것 같이 생겼는데 참으로 문란한 섹녀 였습니다. 어찌나 존슨을 빨아 재끼던지 헐은줄 알았습니다.


















욕실에서 꼬추에 물만 살짝 묻히고선 바로 입으로 넣어버리는 섹기를 보여주네요.마음의 준비도 되지 않았는데 
















곧바로 빨아재껴 버리니 여간 장난 아니였습니다.




















너무 꼴려서 바로 하고싶더군요. 침대로 가자고 하니 미소의 손에 이끌려서 본격적으로 BJ로 저를 조지기 시작했죠.
















오늘은 존슨만 집중 타겟이네요. 여기에 꽃힌듯 합니다. 그러고선 빨다가 갑자기 고개를 드밀어서 키스를 하다 














콘 씌우고선 위로 올라와서 삽입하고선 박기 시작합니다.












여상에서 박는데 미소가 많이 흥분했나봅니다. 제손을 본인 찌찌에 가져다 대고 키스를 격렬하게 나누었죠.












혀가 이렇게 회전한건 오랜만안듯 합니다. 참 혀가 촉촉한게 좋더군요.
















위에서 수컹거리는데 여간 장난아니게 좋았죠. 그래서 오늘은 뒤로 하고픈 맘에 뒤로 하자니깐 엉덩이를 내미네요.
















뒤에서 박는데 참 여간 쪼임이 장난 아닌듯합니다. 정말 쫙 짜지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뒤에서 박으면서 혀키스를 하면서 박고 하다 너무 좋은 느낌에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죠. 여간 장난 아닌 처자네요.












정말 연애감이나 와꾸나 제대로 만족 해 버렸습니다.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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