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이 자자한 그리스 보러 도너츠로 갑니다.

그리스 이벤트 있어서 전화하고 예약했습니다. 야간도 예약되니 좋네요. ^^

그리스 처음 보는데 후기는 정말 삐까번쩍하더군요.

두근 두근....

엘이 열리는데 그리스가..... 아!!!!! ^^

정말 이쁘네요.

청순형이 아니고 화려하고 서구적이고 알흠답습니다.

얼레벌레 들어가 뻘쭘하게 같이 서있는데 키가 무척 크더군요.

물어보니 170 넘는다고.. 그래서 그런지 힐도 안신고..

방에 들어가 담소 나누니 성격도 무난하면서 착하고 그렇더군요

서비스 해줄까 하는데 탕으로 저를 안내하고 한번 더 샤워후에 바디 서비스 하더군요

원래 이쁜 언니들 서비스 잘 못하고 애인모드 위주인데 그리스는 틀리네요

바디서비스 문외한인 저인데도 느낌 좋아서 부들 부들 떨었네요.

밀착형 애무기술이 좋았다고 생각 들었습니다.

서비스 잘 받고 애인모드 시작

역립을 좋아해서 그리스가 먼저 애무 하려는거 눕히고 제가 시작했습니다.

키스 느낌 좋고, 슴가애무와 보빨때도 반응 상급이네요.

그리스가 제 몸을 애무하고 BJ후에 콘 끼고 여상.. 승마위로 시작 하더군요

떡감 좋고 사운드 좋고 몸놀림 좋아요

위아래로 펌핑 치는데, 애국가 몇번 불렀네요

키큰언니와 뒷치기가 재미 있었는데 그리스다한테도 부탁

마인드 좋아서 바로 바로 자세 대줍니다.

뒤에서 공격하면서 피스톤질 하다 제 분신들을 그리스 몸안으로 쏟아 부었네요

시원한 마무리... 그리스 cd 정리 하고 음료 하나 더 챙겨준 후에 같이 담배탐하다 벨 울려 씻고 나왔습니다.

명성이 있는 언니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역시 왜 유명한 언니인지 한번 보고 알겠더군요.

다음에 기회되면 그리스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