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애교 끝판왕이라는 제니 추천받고 만나봤습니다.

엣띠어 보이는 여자여자한 분위기의 슬림한 몸매의 언니군요.

요런 스타일이 또 애교가많은 친구들이 많기는 하죠 ?

얼굴을 보니 선이 얇고 여성스러운게, 깨끗하고 청순하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대화는 잘맞춰주면서 앵겨붙는 스타일입니다.목소리가 귀여워서 그런지

그 목소리의 신음소리를 빨리들어보고 싶더라구요ㅋ

얼른 벗기고 몸매를 보니 생긴거 처럼 여성스러운 슬림 몸매에 가슴은 탱탱한 튜닝C

퍼펙트합니다ㅎㅎ금방이라도 터치를 부르는 몸매.

샤워하고 서비스 들어오는데 물다이에 누워에 큰 가슴을 이용해 여기저기 부비더니

머리부터 입술,가슴,밑까지 싸그리 훑어내려가는데 정신을 못차릴정도였습니다.

얌전하게 아무것도 못하게 순수하게 생겨서 제 자지를 쪽쪽 빨아대니 더 꼴리네요.

쌀뻔한거 저지하면서 겨우 참고 또 참았네요.

잠시 진정을 시키고 몸을 씻고

침대로 이동 다시한번 서비스 타임 막막 퍼붓는데

이쁜애가 애무해줘서 그런가, 오늘따라 몸이 더예민해서 정신이 혼미스러웠습니다.

헤롱헤롱 거리고 있는 틈을타서 CD를 끼우더니 자세를취하며

위에서 쿵덕쿵덕대며 입은 바로 키스들어오네요..

제니의 보지가 맘에드는지 제 자기도 분기탱천,하늘 높은줄 모르고 쏫아나더군요

하...여기서 끝낼수는 없기에 얼른 자세를바꿔 잡고 멘탈을 다잡았죠.

그렇게 멘탈을 다잡았다고 느꼇는데, 제니의 강려크한 쪼임과 신음소리 콜라보에

에라 모르겠다 강강강으로 피치올려 시원하게 발사~~

수건으로 흐르는 좆물만 금방 닦아내고 옆에 팔베게하고 누워서

이것저것 대화 나누다, 눈 마주치면 또 꽁냥꽁냥 키스해주고ㅎㅎ

억지,가식의 애교가 아닌 타고난 애교가 질질 흐르는게, 남자 여럿 잡아먹었을 여우네요.

더 있으면 홀려버릴거 같아서 다음을 약속하고 씨유~~~

스타에 출근한지 이틀째라고 하더라고요

많이들 아껴주시며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