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주의 후기가 많이 올라가는거 보아하니 

필시 괜찮은언니구나 예약을했다. 

업장에 도착했더니 반갑게 맞아주고 즉석할인쿠폰으로 1만원할인 

무료권은 원가권은 바라지않았지만.. 내심아쉬웠다 ㅜㅜ 

실장님과 이야기 하다가 안내받아 소주를 입구에서 만났다.

이쁘다...섹시하다... 밝게웃는모습에 반했고 

육감적인 몸매에 반하였다. 

방안에 들어왔더니 꾸밈이있는 방을 보고 언니의 성격을대충파악했다.

아담한언니에 어울리는 작고 아담한방에서 섹스를 즐길생각에 

벌써 동생녀석이 껄떡인다. 언니가 대화도중에 나에게 점점밀착하더니 

내입술을 포갠다.. 그리고 쪽쪽거리면서 빨기시작하다가..

샤워하고왓으니 그냥 하자며 .. ㅋ 가운을 풀어헤친뒤 애무가들어온다.

애무를 하는모습을 보고 언니의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있으니 

만지고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 머뭇거리는게 느껴졌는지 

가슴을 만질수있게 자세를 잡아준다. 한치에 망설임없이 만지작거리다가 

빨면서 자연스럽게 역립을 하게되었다. 흐느끼기 시작하며 

짧게 신음을 내뱉는 그녀에게 다시 키스를하고 소중이쪽으로내려가 

허벅지부터 .. 점점 중요부위로 이동하고.. 언니의 소중이에서 

물을 뿜어댄다.. 언니의 생명수 한모금하고 자세를잡고 펌프질을한다.

언니의 신음소리는 방안에 가득해지고 나의 등을 꽉 잡아준다 

싸기 싫었다. 한번 쉬었다가.. 언니가 내위로올라와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금방 느껴져서 다시 .. 바꾼다. 언니는 그래도 싫은티 

내지않는다. 언니의마인드에 감탄하며 정상위로 시원하게 마무리하였다.

쏘주언니 후기가 한개 더 늘꺼같다. 너무좋은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