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보게된 막내ㅋㅋ

이름부터 막내라서 어린가 했더니 진짜 22살이라고ㅋㅋ

나이부터가 풀업을 일으키는 나이인지라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당

여기서 안보면 이런 22살짜리를 제가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ㅋㅋ

룰루랄라 콧소리를 내며 안내 받아 들어가니 어여쁜 아가씨가 웃으며 인사를

웃으면 눈웃음이 나오는데 귀엽네요ㅋㅋㅋ

일단은 룸삘이 아니라 더 좋았고 청순미가 흘러나오는 여성스러운 민삘얼굴

소두형의 작은 얼굴은 가졌네요

키는 보통키입니당 160중반대ㅋㅋ키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라

몸매가 슬림과 극슬림 중반정도라 아주 여리여리하고 군살없는 몸매입니당

첫만남이라 그런가 아니면 막내가 22살이라 그런지 부끄러워하는것같긴했는데

요즘친구들은 하고싶은 말은 다하니까 딱 그런 성격인거같았습니당

할말은 하고 당당란 스타일이고 무엇보다 좀 귀엽네요

재잘거리는 키스를 부르는 예쁜 입술이라 입을 한번 맞춰보니 

빼진않고 입술이 탱탱하고 윤기가 자르르 흘러버립니다

오피과서비스를 하느 스타일이라 물다이는 없었고 

샤워하고 침대에서 서비스 해줍니당

일단 삼각애무하고 비제이해주고 그래도 애기라 그런가 몸이 부드럽고

탄력이 좋은데 살이 부비부비될때 촉감이 좋았네요

비제이는 수준급으로 잘 빨아주고 역립도 좋은 반응을 보여줍니당

클리와 함께 소중이를 같이 자극해주었더니 몸미 움찔거리고

이후엔 부들부들 거리는 몸의 반응을 볼 수 있었네요

흘러나오는 신음은 묘하게 야하면서 더 해달라는 그런 느낌은 받았습니당ㅋㅋ

착각인가?ㅋㅋㅋ

정상위로 먼저 진입을 시작해보는 연애였습니당

몸이 슬림해서 저의 몸과 맞잫을때 하나처럼 딱 맞아 떨어졌고

역시 22살의 소중이라 그런가 쪼임이나 압박감이 좋아버립니다

소중이가 생생하게 느껴진다고할까?! 이래서 어린게 좋은거 같네요ㅋㅋㅋ

얼굴은 찡그리면 느끼는표정을 짓고 목소리로는 신음과 함께 좋다고 외쳐주는ㅋㅋ

연애할땐 숨길 줄 모르는 리얼반응이라 같이 잘 느껴버렸네요ㅋㅋ

서비스가 살짝 약하긴해도 22살의 나이와 숨길 줄 모르는 연애반응

슬림하고 어린친구 찾는 행님들에겐 아주좋은 아가씨라고 추천할만합니당

저도 좀더와서 많은걸 막내에게 가르쳐야겠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