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주간에 아가씨는 예약하지 않고 방문 가능여부만 확인해보고

가서 미팅하기로 정한뒤 방문했습니다

아직 어떤 아가씨가 좋은 지 몰라 아담하고 이쁜애로 일단 부탁만드렸습니다

-방문

들어가니 실장님들이 인사해주시고 응접실에서 미팅을 간단히 해봅니다

제가 아까 아담하고 이쁜애로 말씀드렸더니 그걸 기억하시고

로제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도 추천해주신거만큼 믿고 본다고 말씀드렸고

준비를 마치고 로제에게 향했습니다

-접견

방문이 열리고 본 로제의 인상은 이쁘네라는 거였습니다

아담하고 귀여우면서 눈가엔 섹끼가 흐르는 얼굴

강은비 느낌이 나온다는 후기글이 있던데 제가 볼때도 강은비 느낌이 나오는것같았습니다

처음본거라 어색해하는 저에게 친근하게 다가오면서 잘해주려는 모습이

잘 보이는 스타일이라 대접받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대화를 잠시해보다 서비스 받자는 로제의 말에 탈의를 하고 로제가 탈의하는걸 기다렸습니다

아담한 키지만 운동을 좀 했는지 몸의 라인이 이뻐서 좋았고

자연 비컵의 미드는 작지고 너무 크지도 않게 탱글하게 생긴게 아주 이뻐서 좋았습니다

샤워만 마치고 다시 침대로 오는데 로제는 물다이는 안한다고합니다

역시 주간에 어리고 이쁜애들은 물다이하는 아가씨들이 거의 없는거같네요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가 들어오는데 딥키스를 찐하게 아주해주면서

존슨을 만지다 기본 애무가 들어오네요

로제의 몸을 만지면서 역립으로 다 빨아보다 봉지까지 이르러 물빨을 해보는데

신음소리가 듣기 좋게 들려버립니다

부들부들거리는 엉덩이의 떨림도 너무 좋았고요

-플레이

여상으로 합체를 해보는데 로제 특유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바로 크게 퍼지면서

키스해달라고 저한테 요구하고 자세 체인지도 먼저해달라고 리드를 잘해줍니다

뒤로 옆으로 다시 정자세로 키스하면서 뜨겁게 움직이다 기어코 분출을 했더니

좋았다면서 품에 안기며 새근거리는 귀여운 모습까지보여주네요

헤어지기전에 찐하게 키스를 한번더 해주는데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