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에서 예진이만나고 왔습니다
선릉 도너츠 주간조 입니다
上 : 남자의 로망은 예쁜여자다
일단 예쁘고 나서
뭔가 더 원하는 것에 대한 요소를 추구하는것이다
고급진 분위기, 섹시한 매력, 슬림한 몸매 뭐 다양한 것들이 있을것이다
일단 예쁜걸 기본으로,
그 조건들을 추가적으로 만족시키는 여자가 바로 좋은여자라고 할 수 있는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진이는 정말 좋은여자다
下 : 그냥 가면 왠만하면 다 이쁘다는 도너츠 주간조
예진이도 역시 안 이쁠수가 없다
그냥 예쁜것도 아니고 고급진 아름다움을 보유한 그녀...
프사랑 동일한 아트급 몸매에,
아트급 마인드까지, 남자가 원하는 모든것을 가졌다
그 우월한 조건에서 나오는 탄력있는 야한 서비스는
정말 트와이스의 노래마냥 나를 우와우와 하게만든다
BJ를 할 때는 영혼이 빨리는 것 같고
키스를 할 때는 우리 사이가 정말 하나가 된 것 같고
연애를 할 때는 이것이 섹스였구나 하며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게된다
역시 즐달이란 이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