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트를 둘러보던중에 오비서씨 후기를 보고 예약을 하려고했는데, 

​번번히 실패했는데 그디어 오늘 갔다오게되었습니다

일단 비쥬얼 괜찮고 슬림한 몸매더군요

라인이 정말 잘빠졌습니다.

제가 조용한 성격이라 별말없이 있었는데

먼저 말을 걸어주고 다정하게 대해줘서 전혀 어색함이 없었습니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게하는 대화능력 애인모드가 훌륭합니다 :)

야한말도 던져주면서 야릇한 손길로 저를 금방 흥분속으로 인도합니다.

제가 시체족에 가까운데 알아서 서비스 마무리 잘 해주니 저한테 정말 잘맞는 언냐 같습니다.

와꾸 최상, 

​몸매 상, 

​마인드 상, 

​서비스 상 입니다.

몸매는 좋지만 A+컵입니다. 

​글래머를 좋아하신다는 비추이지만

나머지는 다 훌륭한 친구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와꾸좋고 마인드 좋은 언냐 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