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 | |
강남 | |
3월13일 | |
원샷 | |
민트 | |
단아함 167 B 슬림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여성미 발산하는 민트언냐
외모는 물론이고 풍기는 분위기 그리고 목소리까지도 여성스럽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옷을벗는데 날씬하면서도 엉덩이 라인이 굿!
샤워이후 보여주는 의자에서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아쿠아 듬뿍 바르더니 적당한 촉도로 의자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엄청난 촉감이 몰려오는데 대단했어요
서비스를 하고 BJ를 하면서도 나를 보는 아이컨텍이 심쿵입니다
뿐만 아니라 침대에서 시작되는 민트의 모습도 좋습니다
혀로 제 다리를 타고 올라오는데
소리도 내면서 쎅스럽기 그지 없는데
혀가 예고도 없이 저의 똥꼬로 훅하고 들어옵니다
들어와서도 허리케인이 모든걸 휩쓸고 지나가듯이 똥꼬를 혀로 빨다가
엉덩이를 원을 그리듯이 빨기도 하고
그러면서 손은 제 똘똘이를 앞뒤로 왕복운동
손목 스냅을 이용해 젖을 짜듯이그래도 이때까지는 잘 버텼습니다
이어진 앞판 바디타는 스킬도 워낙 좋지만 잘 버티다
저의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꼬추빨기 깊게 깊게 빨기 시작하는데
저도 나름 응수해보지만 오히려 나의 욕구만 더욱 올라갈뿐!
CD를 장착하고선 뒷치기부터 시작~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동굴로 들어가고 나올때마다 민트의 촉감이 대박이더라고요
신음소리도 어찌나 야하던지 정상위로 자세를 바꿔서 최종적으로!
거의 무아지경까지 달리다가 끝내는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즐거운시간으로 쉬다가 샤워후 퇴장할라니깐 약간 아쉽
쿨내진동하게끔 웃으면서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