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부터 너무 궁금해왔었던 처자였는데 이번에 그림실장님께서 추천해주셔서

시간 겨우 맞춰서 보게된 (대기때문에 항상 못봤던 ㅠㅠ) 은솔씨 접견기 입니다 ^^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유명세가 장난이 아니라는 은솔씨~

층으로 이동해서 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오~ 김소현?? 박보영? 그런 분위기를 뽐내고있는 은솔 ^^

외모 이쁩니다~ 정말 작은 얼굴과 눈꼬리가 살짝 아래로 내려가있는 눈매,

이쁜 이목구비가 저 작은 얼굴속에 다 들어가있는데 너무 이쁩니다 정말 ^^

길거리에서 지나가다가 마주치게되면 한번 뒤돌아보게 만들만한 극,슬림하고 이쁜외모

참하고 순한 이미지인데 담배피면서 말좀 섞어보니 반전매력이 있는 처자네요~

여자여자~할 성격과 말투일줄 알았는데 털털하면서 쾌활한 말투가 매력있는 은솔씨 ^^

160초반? 정도의 키에 슬림중에서도 극슬림에 가까운 군살없는 몸매

C컵정도로 손에 딱 잡히기 좋은 이쁜가슴에 피..핑두^^ 허리와 엉덩이곡선이 예술이네요

씻을때 얼굴과 몸매만봐도 소중이를 기립하게만드는 비주얼~

가벼운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걸터앉아서 잠시 아이컨택을 주고받다가 먼저 애무들어오는 은솔

저 작은입술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입술이며 혀도 부드럽고 달아요 아주 ㅠㅠ

저를 엎드려눕게 유도하더니 혀로 애무하며 여기저기를 쓸고다니다가

빠떼루자세를~ 박보영외모에 빠떼루자세까지 유도하다니 허허 ^^

응까시와 함께 손으로 제 소중이를 부드럽게 만져주니 외모와 매칭하니 더 흥분되는 애무시간~

저 저도해주고싶어요 라는말과 함께 웃으시더니 역립허용해주시는 은솔~

몸에 성감대가 굉장히 많은것마냥 혀를 살짝 움직이기만해도 움찔 움찔하는 귀엽고 쫄깃한 반응~

은솔씨의 소중이를 집중 공략해주며 정자세로 붕가 시작~

아담하고 극슬림한 처자라 생각대로 소중이가 작아서 쪼임이 살벌했네요 ^^

뒷치기로 자세바꿔서 붕가 마무리를 하려고하는데 허리부터 골반 엉덩이라인이 거의 아트수준

이거 오래참을사람이 있을까 싶을정도의 쾌락속에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내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