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 | |
9월 10읿 | |
원탕 | |
펄 | |
169/c/보통 | |
적극적 | |
야간 | |
9점 |
펄언니의 하드한 서비스는 이미 가인에 소문이 자자하죠..
펄언니를 보게 되었는데,
펄언니를 엘벨에서 보니 ~ 키가 조금 있는 언니더라구요.
제 키에..비하여... 구두도 신고있고해서...
하지만.. 그 언니가 보자마자..그녀의 입술이 저의 가슴으로 돌진하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인사는 가슴을 빨리다가하게 되었네요 ..
아...안녕? ㅎㅎ 이러고..
그렇게 인사를 하며~ 어느덧 도착한 클럽층...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애무를 받게 되고 ~
클럽층에서 잠시 선물을 장착하고 ~ 피스톤운동을 조금 하고 나서
펄 언니의 방으로 가봅니다. 펄언니의 방에는 의자가 있었으며,
저는 펄언니의 의자 바디를 받게 되었네요 ㅎ
간드러지면서도 애가타는 듯하면서도 강력한 느낌까지
여러느낌이 오게 끔 하는 펄 언니의 스킬에 감탄을 하게 되며,
다이가 끝나고 마른다이로 올라갈쯤 ~
나는 더 이상 참기 싫어서일까... 선물을 장착하고
같이 정사에 나서게 되네요 ~
그녀와의 정사도 기분 좋은 정사였으며~
예비콜이 지나 본콜이 울릴때까지.. 정사를 나누다가
씻고.. 나오게 되었네요 ㅎㅎ
즐거운 달림이였습니다. ^-^
은근히 본 친구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