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강남역 | |
10월 3일 | |
레드데이 이벤트가 | |
쥬시 | |
교감을 나누려고 노력합니다 | |
주간 |
레드데이 할인이 있어서 가인에 첫 방문하였습니다
주간 실장님들이 많으신듯한데 일단 활달하고 친절한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했는데 전 서비스보다 교감을 중요시
한다고 말씀드리니
쥬시언니라고 성격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애인모드도 좋다고 하네요
첫 방문이니 까다롭지 않게 알았다고 하고
대기후에 쥬시언니과 첫 대면 했는데
고양이상의 얼굴에 약간은 차가운 인상이더군요
근데 엘레베이터문이 닫히자 마자 저에게
애교 피우면서 반갑다고 우리 오늘 즐거운시간 보내자고
말을 하는데 얼굴과 다르게 살갑고 차가웠던 첫인상이
귀엽고 이쁜 인상으로 바뀌네요
자기는 물다이 서비스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나도 물다이서비스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니
우리 참 맞는거 같다고 계속 같은 교감을 할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딱 제 스타일 입니다.
난 사실 교감을 중요시 한다고 말을 하니
자기도 그렇다며 편하게 누워서 얘기하자고 하고
얘기 나누면서 제 몸을 살짝 살짝 터치도 해주고
저도 쥬시언니 가슴 터치하면서 자연스럽게 키스도 주고 받고
서로 애무를 주고 받다가 본격적으로 쥬시언니가
제 꼬추를 빨아주면서 입으로 콘돔끼우고
제가 애무 좀 더 하다가 합체해서 피스톤질 몇번하다가 사정했네요
서로 교감을 나누니 기분도 좋고 흥분도 빨리되는거 같네요
나와서 실장님이 어떠셨냐고 물으시길래 아주 좋았다고 얘기하고 집에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