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들어서 돈 나갈일이 많아서 달림을 끊다싶이 하고 있는데 너무 참다보니 미치겠어서 맨날 갈까말까 고민만 하다가 참고는 했는데 간만에 술한잔하니 발동걸려버려서 다녀왔습니다

이왕 온거 제일 죽여주는 언니 보고 가야겠단 생각에 쿨피스 물어봤는데 대기가 두시간?;;

역시 예약을 안하고 와서..어떡하지 하다가 괜히 맘 바꿧다가 만족 못할까봐 쿨피스 예약하고 밖에 나가서 당구 한겜 치고 왔습니다.

당구치는데 머리속에 쿨피스 생각밖에 안나서 지긴했지만... 결국 쿨피스를 따먹게 된 제가 최종 승리자 아니겠습니까 ?

예전엔 탈의실하고 샤워장이 떨어져 있어서 살짝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새로 인테리어 공사를 했는지 깔끔하게 되어있네요.

씻고 쿨피스를 만나니 여전히 예쁩니다.

예전 타업장에 있을 때부터 종종 보는데 남자들한테 너무 인기가 많아 예약실패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룸삘에 섹시한 얼굴과 옷 위로도 핫바디인게 보이지만 벗기면 생각이상으로 완벽한 몸매가 드러납니다.

정말 관리를 열심히 하는 듯 군살이 하나도 없고 배에는 복근 온몸에 탄력이 넘치고 잔근육들이 정말 섹시합니다.

얼굴와 몸매도 좋지만 쿨피스는 정말 재밋게 잘놀고 화끈한 성격이라서 만날 떄마다 참 매력적이라고 생각이듭니다.

클럽으로도 보고 방으로도 봤지만 오늘은 집중해서 쿨피스를 즐기고 싶어 방으로 봤습니다.

쿨피스는 이래저래 만능이긴 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침대에서 놀면서 떡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놀다가 불떡치고 놀고 시간만 더 있었음 한 두세시간 끊고 놀아도 재밌을텐데 시간도 여유도 없어서 참 아쉬웠습니다.

다른 언니도 소개시켜준다고 쓰리썸한번 하자고 하던데 저는 한번에 한여자밖에 안박아준다고 하니 그럼 다음에 만나라면서 지나가던 언니를 붙잡고 소개를 시켜줍니다.

떡치고나서 놀던 중이라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같이 노는데 이언니도 상당히 재밌네요.

조금 더 있으면 여유도 생기고하니 좀만 더 참았다가 올킬이나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