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저녁이라서그런지 사람들이많다..
대기시간 40분정도 걸린다고 이야기를한다..
작은얼굴 전체적으로 얼굴이 미인이다..
이미꼴려있는데 막상보니깐 그냥 박아버리고싶었다..
씻지도않고 바로 연애를 했다..
끝나고나서 태연이랑 완전 뻗은상태에서 서로의 땀을닦아주고
어흑.. 돈나이뻐 어흑.. 자연D컵 이걸어째 온니러브 돈나이뻐~
던힐13미리| 배터리 | |
| 태연 | |
| 야간 |
후기를 읽고난후 너무꼴린다...
매일같이 딸만잡으니.. 물도안나온다..
업장에 전화해서 태연이 출근여부를 확인했다..
차를몰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발렛하는 직원이 있어 주차는 정말 편리한거같다..
저녁이라서그런지 사람들이많다..
요즘나라가 뒤숭숭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다닐줄알았는데..
대기시간 압박이 눈에 선하다..
계산할때 보시고 아가씨가 있냐고 물어봐서..
태연이를 보고왔다고 했다..
대기시간 40분정도 걸린다고 이야기를한다..
씻고 조금쉬고있다보면 40분정도야 얼마 되지않으니..
기다려보기로 했다..
출출해서 사우나옷을입은체 밑으로 내려가 라면한그릇을 먹었다.
낮에도 맛있는데 저녁에도 맛있었다.
다시올라오니 태연이방으로 안내를해주었다..
작은얼굴 전체적으로 얼굴이 미인이다..
호리호리한몸매에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적당하고 나올때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몸매다.. 딱 내가 좋아하는 자연산 D컵
이미꼴려있는데 막상보니깐 그냥 박아버리고싶었다..
그치만 참았다.. 더 기분이 좋을수도 있으니..
태연이랑 이야기를하면서 자연스레 스킨쉽도 하고
가슴도 만졌는데도 잘받아주고.. 키스를하니깐
"오빠오빠 잠깐만" 내앞으로와 가운을 벗기며
애무를해주다가 bj를해준다.. 아 ~ 그렇치 ! 바로이맛이야..
태연이가 스무스하게 빨다가 , 빠르게 움직이니..
머리를 쓰담아 주면서 침대에 눕혔다..
씻지도않고 바로 연애를 했다..
애무를 서로 주고받으며 69자세에서
내꺼빨고 난 태연이꺼를 빨고 진짜 섹스에 굶주린사람같았다..
태연이도 흥분이되는지 물이엄청많았고 "오빠빨리해줘" 이러면서
콘 장착후, 진입을했다 터지는 신음소리와 함께 쪼임을 느낄수있었다..
쪼였다..풀었다.. 반복을하며 나는 피스톤질을했다..
태연이는 나의 피스톤질에 점점이성을 잃어가며 나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도중에 귓속말로 " 뒤로하고싶어 " 태연이에게 말하니
꽂은체로 자세를 바꿨다..
태연이가 해주겠다면서 뒤치가자세로 왔다갔다 하다가
쌀듯한 느낌에 태연이도 느꼈는지 "오빠 싸줘" 이러면서 작은경련을 일으킨다..
나도 더이상은 한계라서 태연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시원하게 싸버렸다..
끝나고나서 태연이랑 완전 뻗은상태에서 서로의 땀을닦아주고
아까 꽂은자세로 자세를 바꿔주는거에 대해 칭찬을해줬다..
그러니 태연이가 "분위기깨면안되잖아 ㅎㅎ" 이러는데
귀여웠다.. 기회가 된다면 또보고싶다고 이야기를하고 방을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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