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을 얻기 위해서 야밤에 무장을 한후 오렌지로 향햇습니다

연애인와꾸에 말도 안되는 신이주신 몸매를 지닌 수아언니..

거기에 스타일과 말투..수아언니를 조우하면서 느낀건

여긴 안마가 아니라 비싼 스폰녀와 밀애를 즐기는 기분...!

이런 표현이 어찌보면 저의 진정한 표현인듯 하네요. 

돈을 지불하고 들어오긴 햇지만 그거보 더한 댓가도 치를정도로 

제 마음과 성욕에 불을 지펴주는 여인... 

한시간동안 수아언니의 얼굴과 몸매만 보고 잇어도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얼굴이 벌겋게 변해버립니다 

간단히 샤워를 한후 침대로 올라와 가까이서 보여지는 수아언니의 자태에 

얼마나 흥분되고 꼴릿해지던지 슬금슬금 달콤한 키스와 우월한 수아언니몸매를 탐닉하면서 

핧고 빨고 만지고...향긋한 수아언니의 몸냄새까지 모든게 흥분의 도가니엿습니다

맛스런 봉지에 커져버린 존슨을 비비면서 박아넣는 순간 달콤하고 황홀한 기분이 얼마나

행복햇던지 언제 또 볼날을 생각하면서 최대한 오랫동안 사정의 조절을 해가며

커다란 쾌감을 느끼면서 기분좋은 사정을 하엿습니다

수아언니는 언제 보아도 설렘과 짜림함이 공존하는 마법같은 여인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