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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
야간 |
요즘 발정제대로 나서 제대로 달리고 있습니다 ㅋㅋ
이번엔 젠틀맨에서 욕구불만 무한샷이 딱 땡기더라고요
코스프레 옷을 고르라는 요청에 한순간의 고민도없이 간호사를 선택했어요
오래전부터 갖고있었던 간호사와의 한판을 생각했거든요
사우나서 씻고나와 실장님과 커피마시며 있다가 같이 이동했습니다
방문이 열리니 간호사 복장을 하고있는 미소언니가 다소곳하게 인사합니다
그순간 완전 긴장되더라고요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얼마나 두근거리던지 ㅋㅋ
간호사 복장의 미소를 눕히고 한올 한올 옷을 벗겨봅니다
너무 즐거웠어요 결국엔 한오라기 없이 전라의 몸을 만들었네요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돌아와서 키스부터 즐겨봅니다
미소의 키스느낌이 상당했어요 역시 프로마인드입니다
이미 제 머리속은 즐거움의 향연이더라고요
가슴도 탐하고 아래로 내려갔는데 이미 촉촉한 느낌까지 듭니다
보들보들한 꽃잎과 클리를 자극하고 혀를 세워 넣어보는데
미소의 반응과 신음이 아주 자지러지더군요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서 뜨거운 육체적사랑끝에 사정했네요
생각보다 금방 사정해서 스스로도 놀랬어요
미소를 꼭 안고서 쉬다가 다시 시동걸어봅니다
물론 저는 가만히 있었는데 미소가 먼저 움직이더라고요
BJ와 애무의 향연이 계속되고 똘똘이는 벌떡! ㅋㅋ
위에서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 미소
하이톤 신음이 분위기를 압도합니다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스스로 느끼더군요
그 모습에 훅해서 이번엔 내가 정상위로 즐겼네요
열심히 열심히 결국엔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하다가 사정했습니다
기운이 완전 빠지더군요 그냥 헤벌레 누워버렸어요 ㅋㅋ
잠시 자릴 비우고 다시 나에게 오더니 체온을 나눠줍니다
충분히 쉬다가 샤워하고 벨소리에 퇴장했네요
간호사도 따먹었으니 소원풀이 다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