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자고로 남자를 꼴리게 할줄알아야한다.

그래야 남자가 기를쓰고 따먹으려고 하지 

딱 내가 만난 규리는 딱 그렇다. 

유혹하는 눈빛과.. 흐느적되는 몸짓 

서비스중에 한부분 춤추듯이 하는게있는데

보고있으면 눈을 어디둬야할지 모르겠다. 

그 춤으로 이어지는 서비스는 발목부터 뱀처럼기어올라와 

불알과 허벅지 자지를 번갈아 빨아주고 가슴과젖꼭지 

그리고 키스 자연스럽게 눕히더니 맛깔나게 내몸을 천천히 

더듬듯이 빨아줄때 뭐가 빨아드리는 느낌이다. 

내 귀에대고 "좋아?? 더빨아줄까? 자지맛잇어 "

소름이 딱 돋아버리면서 "나 따먹어줘.." 

규리의 말을 듣고 미친듯이 빨아버립니다.. 규리의 보지는 

핑크보지로 정말 맛잇네요.. 

"보지에 박아줄게 " 정자세로 박음질을하면서 

가슴을 살살돌리고.. 가슴을 빨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미 박음질하면 침대 시트는 젖었고 규리도 흥분해서 

오빠 나 뒷보지가 맛잇어 하면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주는데...

와.....진짜 미칠지경입니다.. 안그래도 몸매에 싸버릴거같은데.

더쪼이네.... 아... 싼다 싼다!! 

규리도 "오빠 싸줘.....아 ..." 

계속 싸고 또 싸도... 자지는 계속 커질껍니다.. 

아 사랑해 외치고싶을정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