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에서 쓰리썸 카사노바를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사우나에서 나오자마자 두언니 저를 노리고 있습니다

복도로 이동하더니 섹시한 두언니들이 들이대는데

초장부터 나를 잡아먹을 심상인가봅니다

복도에서 키스와 애무 화장실에서 키스와 애무

거친숨소리와 제손으로 느껴지는 언니들의 가슴촉감

분위기최고에 절정을 맛봤네요

화려한복도를 지나고 지나 언니들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다시시작되는 물고빨고의 향연

CD를 채우고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떡치다가

후배위로 바꾸고 나중에는 정상위로~

힘차게 떡을치는데 다른언니는 내 귀에 캔디~

소스라칠정도로 짜릿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쓰리썸의 참맛이죠

더욱 속도를 올리고 뜨거운 감촉을 느끼며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담배하나 피우고 샤워하고 나왔네요

실장님과 대화하다가 가슴큰 언니를 문의했는데

유진이라고 하더라고요

1초도 고민없이 바로 추가해서 다시 유진언니와 접견했습니다

저를 보며 반겨주는 유진언니가 참 좋았습니다

눈빛이 사랑스러웠거든요

오랫동안 키스를 하고 역립도하고

그러면서 유진언니의 맛을 제대로 느꼇네요

정상위에서 연애를 시작하는데 완전 오픈되는 유진언니입니다

그 대단한 반응덕분에 수월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카사노바 아니였음 유진언니도 못만났을텐데 참 즐거운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