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레전드라는 말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안마 기행기


■■■실사■■■ 레전드라는 말은 함부로 쓸 수 있는 말이 아니다

로맨스가이 2 15,314 2018.07.11 04:35
도너츠
선릉 일신약국 뒷골목
어제
회원가
내용 참고
굿
야간
퍼펙트가 아깝지 않더군요

쨈.jpg



아직도 로맨틱한 사랑과 연애를 꿈꾸고 있는 로맨스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언니 소개 : 쨈 / 키 172 / C컵 애인모드의 최강자

     V라인의 연예인삘의 와꾸 최강

     우유빛 피부와 레이싱 모델같은 육감적인

     몸매를 소유한 언니로 애인모드의 최강자로

    보고싶은 분은 줄을서시오.

    - 이상 업소 프로필



요즘 강남의 핫이슈로 등장한

도너츠의 쨈



강남역 모업장에 홀연히 등장하여

수많은 옵들의 마음만 흔들어 놓고는

무성한 소문만 남긴 채

등장할 때와 마찬가지로

홀연히 사라져 버린 그녀

그렇게 사라져 버린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의 전설이 되어 갈 즈음

홀연히 실장으로 등장했을 때

그 명성을 익히 알고 있던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한편으론 행복해 하면서도

또 한편으론 아쉬움을 달래곤 했었던 그녀

그랬던 그녀가 선수로 복귀했다는 소식

망설임에 맘만 갈팡질팡하다가

덜컥 예약을 하고 말았네요.



그녀를 탕방안에서 보는 것에

주저했던 이유로는

소문으로만 들었던 그녀를

세월이 지난 지금 만났을 때

혹여나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하나였고

그 다음으로는 이미 실장으로 만났던 그녀를

선수로 만났을 때의 어색함 때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이유 보다는

첫 번째 이유가 컸던게 사실이었겠지요.



그러나 그녀를 접하는 순간부터

그런 우려는 한 순간에 저 멀리

머리속에서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실장 때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의 그녀

누가 그랬지요. 여인의 변신은 무죄라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자태의 그녀

참으로 오랜만에 접해 보는 아우라와 포스

그 자체였습니다.

사실 압권은 그 다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색함을 쉽사리 털어 버리지 못하는

저에 대한 그녀의 배려였는지

그녀가 먼저 탈의를 해 버리고는

나신으로 서 버렸을 때의 모습

우윳빛 새하얀 피부에

172의 훤칠한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굴곡진 S라인 제대로 나오는 몸매하며

모양 좋게 잘 보정된 핑크빛 도는 가슴

그래서 그런지 뒤태까지 예술입니다.



샤워를 하고 왔음에도

꼼꼼히 씻겨설랑은

침대에서 아붐과 함께 시전되는

꼼꼼하면서도 정성 가득 담긴 마른 애무

게다가 그녀만의 스킬까지 가미된 듯한 서비스

그녀가 해서일까요?

아님 그녀 때문이었을까요?

좀처럼 서비스엔 별 다른 감흥을 못 받는 체질인데도

문득 묘한 여운까지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와의 꿈만 같은 시간

차라리 꿈이었다면

깨어나지 말았으면 싶은

고 황홀한 순간

요렇게 아리따운 여인을

언제 다시 안아 볼 수 있을까나 싶은

그러나 야속하게도 시간은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찌도 그리 잘 가 버리는지요.



그녀를 뒤로 하고 떨어지지 않는

발길을 돌려 세우는데

참으로 명불허전, 레전드란 말을

곱씹어 보게 하는 그녀 같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7:44
레전드군....
굳바디 2018.07.11 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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