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언니는 혜미 언니입니다.

딱히 누군갈 정해놓고 가질 않아서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언니인데요.

이브업장에 숨겨진 보물을 찾은 느낌이네요 ~ ^^

섹시한마스크와~ 슬림하면서도 정감가는 말투와 편안한 인상이구요

그리고 키는 167 정도로 큰편입니다.

슴가는 B정도 되구요. 적당히 이쁜 가슴을 가졌습니다~

대화실력이 매우 좋습니다. 대화하는 내내 즐거움을 느꼈고 재밌었네요. 리액션도 매우 좋습니다.

담배와 함께 살짝 대화를 하고 야릇한 샤워를 했네요. 덕분에 제동생을 바로 기립을 ^^;

침대로 옮겨서 앞뒤판 써비스를 받고~ 콘씌우고 언니가 위로 입장했는데 따끈따끈 꽉물어주는게

좋습니다

정말 .. 흐흐 ㅋㅋ 완전 딱딱 풀발상태가 되어서 폭풍 들썩들썩하다가

눕히고 제가 올라탔네요.

앞뒤옆뒤좌우 할거없이 슥삭슥삭하는데 폭풍키스를 하면서 했더니 반응이 금방

오드라구요.

참고 뒤로 다시 돌려서 슥삭슥삭 으으윽 발싸했네요.

땀을 뻘뻘 흘리고 누우니 꼬옥 안아주는데 사랑스럽더라구요

ㅋㅋㅋ 와꾸도 빠지지 않고 몸매도 슬림하고 굴곡좋은 몸매이고 마인드까지 겸비한 이 언니를

한번만 볼수가 있나요 다음에 또 보자는 약속을 하고 나왔네요 ^^

실장님과 대화를 조금 더 나누고 커피한잔하고 들어왔습니다.

크게 기대하고 가진 않았지만 크게 만족하고 왔네요. 잘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