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22 | |
마리 | |
야간 |
입장하니 여성스럽고 귀여운 스타일의 마리가 반갑게 맞이해 줍니다.
가볍게 인사를 하고 마리의 손에 이끌려 밀실로 들어가니
마리가 저의 까운을 풀고 덮치기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달콤하게 애무를 해주며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
존슨을 빨아줄때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마리는 밝은 미소가 너무나 매력적이며 섹시하고 이쁜 외모와
162정도의 키에 군살없는 몸매가 저를 더욱더 흥분시킵니다.
그리고 C컵 가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까지
거기에 존슨이 터지기 직전까지 만들어 버리는
마리의 사까시는 정말 기가막히네요.
연애시에는 너무나 적극적으로 돌변하여 마치 저를 잡아먹을 듯한
기세로 들이대며 역립시에 터져나오는 활어급 반응과
엉덩이의 탱탱함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삽입하고 신나게 펌핑하는데 밑에서 같이 엉덩이를 흔들어주며 즐겨버리고
이때마다 조금씩 강하게 쪼여드는 봉지의 타이트한 느낌이 전달 되는데
예사롭지 않은 쪼임의 명기를 가진건지 너무나 좋았습니다.
마리는 성격과 외모 그리고 떡감까지 모든게 마음에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