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안마 두번째 방문기입니다

스타일상담하는데 완전 인기있다는 실버언니 추천해주셨습니다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기에 오케이하고 샤워하고 쥬아나언니 기다리다가

실버언니와 반갑게 인사 나누고 입장해서

실버언니와 클럽가자마자 관전시작하는데 몸으로 부비부비해주다가

삽입해서 연애질 하다가 제가 흥미를 못느끼는거 같다며

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사실 쑥쓰러워서 그런건데 좀 미안했습니다.

방에서 마른애무 받으면서 실버언니가 사까시 해주는데

더 받고 싶은데 있으면 말하라고 배려도 해주고

69자세로 실버언니 봉지 애무하니까 언니가 느끼는지 물이 맺히더군요

언니 봉지 물 받아먹고 있으니까 흥분이 더 되서 제 꼬추도 바짝 서니까

오빠 하고 싶구나? 하면서 콘돔 입으로 씌워주고 위에서 해주네요

제가 앉고 실버언니가 위에서 해주는데 아담해서 무겁지도 않고

그 자세로 키스하면서 바로 사정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우면서 자기 있었던일 재잘재잘 얘기도 잘하고

얘기 듣다가 벨 울려서 마무리샤워하고 뽀뽀받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