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로지 | |
야 |
주말에는 고향집 가기전에 불금날 애플로 발걸음을 돌렸네여
이미 로지를 예약을 하고선 방문했더니 역시 하루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네여. 미리 예약하고 갔으니 바로 올라갔습니다.
로지가 기억을 하는지 바로 애인모드 찐하게 들어갑니다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좋은것도 있지만 시간을 질질 끄는것도
없어서 프리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로지의 물다이 실력 참 좋습니다. 입과 손을 많이 사용하고
압도 좋고 엉덩이와 소중이로 돌리면서 타는 바디와 하비욧
느낌이 좋고 뷰도 좋아서 로지한테는 물다이 받네여
거기다가 로지의 손길을 느낄때 찌릿찌릿한 손맛이 너무 좋습니다.
아쿠아를 닦아내고 침대에 누워있으면 이어지는 애무를 한참
받다가 69자세로 변경하여 서로 느끼면서 빨다가 입으로 콘 씌우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물다이에서 보여주는 그 허리 돌림으로
여상을 하는데 잘 할 수밖에 없죠
이제는 자기 덥쳐 달라면서 눕는 로지가 다리를 벌린 상태라
편하게 돌입하고 스피드하게 박으면서 로지의 표정이 야해지니
또 자세를 바꿔서 상체를 세우고 후배위로 강하게 박는데 신호가
오니 참을 필요가 없이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 할때 쯤 되니 콜이 울려서 잠깐 쉬다가 로지가
깔끔하게 씻겨주고 나서 앉아 있으니 2번쨰 콜이 울려서
키스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