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나 책임져!! 다리가..

안마 기행기


오빠 나 책임져!! 다리가..

왓떡맨 0 30,927 2021.10.06 00:17
애플
제인
주간

What's Up!! Yo!!


Hey ~☆ Bro!!!


추석도 연휴도 끝났고 날씨도 좋고 하니


연달로 가즈아~☆


첫달림도 두번째 달림도 완전 초즐달!?


이걸로 초즐달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천국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언니에게 칭찬아닌 칭찬을!!


아무튼 후기 시작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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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다리 풀려서 책임져 


@ 외모


약간 섹시한 필이 있는 룸삘 외모


@ 몸매


슬림 과 보통 사이에 슬림에 가까운 몸매

170 정도 장신의 키

의느님 손길이 닿은 B 컵 가슴

제 옆에 있으니 어둡네!! 미안하다!! 


@ 마인드(대화 포함)


털털하고 애교 있고 낯거림 1도 없는 아주 좋은 마인드

입장하자마자 제 꼬에 손이 훅 들어오니 말 다했음


@ 서비스


기본적인 애무 서비스


@ 역립


역립 반응 좋지 못해 그냥 완전 대박 남!! (개개인마다 틀릴수도 있음)


@ 연애


완전 소울붕에 파워붕으로!!



예약은 뭐니해도 낮에 가니 역시 찐실장님하고 미리 예약을 


이 날 제인이하고 이나를 연타석으로 보기로 했지만 


노선 변경으로 이나 대신 셜리로 이연타 예약 완료!!


아침부터 졸린 눈 비비면서 도착하자마자 이야기도 못하고


손에 이끌려서 제인이 방으로 GoGo


가끔 장신 보면 움찔하는게 있지만 뭐니해도 제인이가 붙임성 강하고


털털하니 침대에 앉자마자 손이 들어오네  그러면 나도 손은 가만히 있으면 비매너!!


역시 손은 엉덩이에 가야 제 맛임 그리고 보니 이 요물이 No팬이니 그 엉덩이 살결 참 좋아


그렇게 방에 들어와서 1분만에 다 벌어진 일이고 그 뒤로 5분 뒤에 바로 샤워 타임


머리도 감겨주고 깔끔하게 씻겨주고 왁싱된 버섯이 맛나 보인다면서 쓱싹쓱싹


침대에 누워 있으니 위로 올라와서 뽀뽀로 시작하고 제 꼭지를 혀를 사용해서 잘 돌리고


BJ를 할때는 불알도 사타구니도 침범벅 해주고 한참 빨아주다가 오빠가 해줄래?? 하니


바로 눕혀서 제 눈빛은 먹이감을 노리는 한마리 독수리처럼 역립 Time


앙증맞은 꼭지부터 쪽쪽 빨면서 모터 달린 혀가 발동하면서 제인이 허벅지에 침 좀 묻히고


점점 소중이로 가서 나노컨트롤 시작하니 아싸리 반응 최고 


그리고 온몸에 올라오는 잔 진동에 물은 많이 나오고 계속 터지는 신음과 몸반응 최고


제인이가 위험했던건지 바로 일어나더니 오빠것 빨고 싶다면서 빨면서 하는 말이 


"내 입술 볼때 느낀거지만 이 오빠 왜이리 잘해" 하면서 계속 빨아 주다가 장비 착용 완!! 


다른 자세를 바꿀 필요 없이 정자세로 끝장을 봤는데 떡방아질 할때마다 터져 나오는 물과


신음부터 중간중간에 야한 소리 하는데 안에 들어있는 버섯이 너무 좋다면서 계속 박아달라고


하는데 너무 좋아서 소울붕에서 파워붕으로 바꿔서 했더니 제인이의 핡악핡악 하는 거친 


숨소리가 들리면서 마무리 스피드를 올려서 마무리 후 정리 하고선 하는 말이 기분 좋고


다리 힘이 풀렸다면서 책임지라면서 제 위로 쓰러져서 같이 쉬다가 일어나서도 계속 다리


풀려서 힘들다면서 애교 부리면서 칭얼거리는데 귀엽네여 키스하고 나오고 찐실장님하고


이야기하는데 제인이가 살이 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어디에??? 하니까 이런 저런


이야기 했네여 


제인이하고 놀면서 느낀건 친화력 좋고 애인모드 강하고 너무 재미 있네여 덤으로 연애감도!!


1차 달림은 완전 초즐달 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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