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에서 외근을 나가게되서리 아무런 계획도 별 생각도없이

업장에 전화한번하고 점심도 먹을겸 방도 볼겸 겸사겸사 들렀습니다!

대낮인데도 사람많은 1층에서 간단하게 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한번 하고

대기시간이 좀 있는친구라길래 그럼 밥먼저먹고 올라가는걸로! 백반 부탁드렸는데

백반 정말맛있게잘먹었습니다.ㅎㅎ (메뉴도 많고 최근 먹어본백반중 최고였습니다)

밥도먹었겠다 방에서 티비보면서 쉬다가 시간 다되서 층으로 올라가니

노크소리와함께 문이 열리고 한별이라는 주간조 와꾸녀로 유명한언니를 만났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연예인? 아니.. 음 연예인을 실물로 여럿 봐왔지만 이렇게 이쁜여자들은 아니었습니다.

닮은 연예인을 궂이 찾자만 서현진? 살짝 보이는데 그보다 이쁜건 확실합니다.

VIP룸이나 VVIP업소에서 있을법한 언니를 여기서보다니 우연히 와서 땡잡은기분!

한별언니 보고나서 여기 실장님들이 정말 대단하다고느꼈다는..ㅎㅎ

일단 피부도어리고 나이도어리고 와꾸는 그냥 말도안나오게이쁜데 몸매까지 훌륭한..

165정도의 키, 굴곡진 슬림한 S라인 몸매와 골반, 게다가 B+컵쯤 되는듯한

한손에 꽉차는 가슴까지 너무나도 완벽한 만화캐릭터같은 언니였습니다.

이 언니방에 들어와서 가장 좋았던게 한별언니도 한별언니지만 방전체가 거울로 뒤덮혀있어서

그냥 한별언니랑 나란히 앉아서 가만히 담배피고있는것만으로도 정말 자극적이었습니다.

연애할때 진심으로 Full HD화질의 야동을 스스로 찍고 직접 체험하고 시청하는느낌..ㅎㅎ

삽입시 정말 좁보라서 콘 안쓴것같은 느낌에 직접 눈으로 쓴건지 안쓴건지 확인할정도로

허리 속도를 올릴때 느껴지는 자극에 환장하고, 몸매와 표정을보면서 한번더 환장하고

마지막 마무리하기직전에 들려오는 신음소리에 힘없이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최근 근래에들어서 가장 좋았던, 가장 예뻤던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