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안마 기행기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네파패딩 0 11,561 2019.09.12 16:00
오로라
강남
9/10
보름
주간

이쁜언니랑 떡한번 치고싶어 미팅때 얼굴 이뿐 언니를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블랙라벨 언니 중 보름 언니를 보게 되었어요
문을 여는순간 얼굴뿐만 아니라 몸매도 아름답네요
살짝 눈웃음을치면서 반갑게 인사하는데 심장멎는줄 알았습니다
한가인 씽크 있네요
어느새 처음의 긴장이 풀어지고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얘기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데 역시나 살아있네요
매끈하게 잘빠진 몸매가 보기만 해도 불끈합니다. 


슬림한 몸매에 한가인 씽크 연예인급 와꾸 진짜 취향저격 제대로라 한참을 쳐다보며
간단히 씻고나와 침대로 이동하니 여리여리한 손으로 구석구석 손을 댑니다
둘이서 마치 애인인 마냥 비비는데 몸이 더욱 자극적입니다.
한손에 넘치는슴가를 만지작거리면서 눕혀 빨아줄때는 보름언니 신음이 막터지면서 반응 훌륭합니다
자세를 바꿔 보름언니가
애무해줄떄는 그냥 쌀까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느낌 좋네요
어느덧 무기가 장착되고 보름언니 상위로 들어갑니다.
살짝 인상을 찌푸린 보름언니 신음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진짜 역대급 떡감이라고 느껴지면서 자세를 바꿔 엎드려서 진입해 봅니다
아까보다 쪼임이 더욱 거세짐을 느끼며 이러다 끝나지 않을까 싶어
자세를 바꾸는데도 싫어하는티 하나없이 잘 맞춰주는 센스까지
거기다 기가막힌 연애감이 뒷바침을 해 줍니다
보름언니도 좋다며 연신 신음을 흘려줍니다



Comments

Total 59,442 Posts, Now 82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