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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
지인을 만나 도너츠로 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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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피가 더 편하긴 하지만 지인이 안마매니아라서 종종 갔었던 도너츠 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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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서비스과 언니를 좋아하고 전 어린영혼과 하얀피부를 좋아해 스타일이 안겹치게 미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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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릴리콜이라고 하는데 나만 부르기 어려운건가.. 릴릴코? 암튼 기다리다 제가 먼저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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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데,, 아.....1초정도 착시현상이 일어났습니다. 헬스장에서 본 썸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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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뜨고 다시보니 썸녀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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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는 완전 민간필이고,, 과도한 성형필은 부담이 가서 민간필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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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풋풋한 여대생삘이 만연한 와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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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었을때 와꾸는 늘씬하고 잘빠져 보입니다. 가슴은 B컵 정도되고 자연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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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오피영계들은 피부결이 안좋은 경우가 많았는데요, 릴리콜의 피부결이 하얗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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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걸터앉으니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정말 해맑게도 웃네요,, 아주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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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티에 숏팬츠를 입고있어 그런지 청순하면서도 은근 섹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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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애교부리며 달라붙는데 강아지인줄 알았네요 애인모드가 완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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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같이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에 누워있는데 물기를 닦고 오더니 그냥 키스부터 내리 꽂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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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똘똘이를 만지면서,, 키스를 하니 엄청 흥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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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기분을 만끽하며 키스를 하다가 제 가슴과 옆두리를 거칠게 언니의 혀가 훑고 지나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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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이런거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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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똘똘이와 ㅂㄹ을 빨리고나니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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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토끼형님께서 강림할것 같아 자세를 역전시켜 역립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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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을 가르고 ㅂㅈ를 애무하는데 와우~~몸을 못가눌정도로 파닥거리네요. 완전 활어모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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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오빠,, 내가 빨아줘야 하는데,, 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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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습을 보니 머리속에선 아드레날린이 마구 용솟음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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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거리는 ㅂㅈ살을 뚫고 삽입을 했는데 물이 엄청 나와있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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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얼마나 많이 나왔는지 ㅋㄷ을 꼈는데도 물이 느껴질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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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엄청 흥분하여 꿍떡거리니 참았던 토끼형님께서 강제강림,, 참을새도 없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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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토끼형님이 저를 괴롭혔지만 엄청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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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토끼형님을 이길 애국가 형님과 함께 하면 더더더더더욱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