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입장, 응대 ]]]

선릉역에서 찾기 쉬운 자리에 위치해있는 콩 안마 입니다.

지하철로도 가깝고 차량을 가져가도 주차해주시는분이 계셔서 편했습니다.

업소에 들어가니 야간의 여신실장님이신 그림실장님께서 반겨주셨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스타일미팅받고 대기했습니다.

휴계실이 넓어서 기다리는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샘물과의 접견 ]]]

보자마자 속으로 환호성을 지를만한 와꾸 퀸입니다.

단발머리를 시원하게 소화해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눈매가 야한듯한 외모,

기상캐스터나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고급스러운 와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170이 넘어보이는 훤칠한 키와 팔, 다리 얇은 슬림한체형이었으며

C컵의 반전가슴을 보이고있는 샘물이. 얼굴은 고급스러운 아나운서 이미지인데

몸매는 장신 레이싱걸느낌이 물씬 나는 친구입니다.

차분하게 대화하는 스탈인데 챙겨줄건 다 챙겨주고

서비스해줄건 다 해주는 친구입니다. 물다이를 탄다길래 한번 받아봤는데

부드러우면서 자극적인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강한 애무스킬에 신음이 나올정도로

남자의 성감대를 공략할줄알고 빠떼루 자세에서 똥까시와 비제이 해줄때 죽다살아났습니다.

본인말로는 물다이에서 여럿 보내셨다고...

역립시 반응에 가식이 없는듯하고 흘리듯 신음을 내는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아른거립니다.

샘물이를 보시게되는 분은 봉지애무할때 수량을 느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삽입할때 질척거리는 사운드까지 자극적이어서 오래 연애하지는못하고 사정했습니다.

몸매 좋은분은 뒷치기에서 마무리하는게 진리인듯합니다.

너무 좋은친구를 보여주신 실장님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