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펄 | |
야간 |
업체 사장님이 강남에서 술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삼겹살에 소주한잔 거하게 걸치고 2차는 하드코어로 고고싱~~~
그냥 거기서 핸플로 물 뺀후 아쉬워 하는데
사장님이 안마 가자고 하더군요 자기는 거기서 오늘 하룻밤을 자야한다고(사장님 지방분)
그래서 전 속으로 외쳤죠(나이슈~~ㅋㅋㅋㅋ)
입성 후 실장언니의 친철한 상담(?)후 펄 언니로 결정!
일단 샤워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
샤워실은 목욕탕 처럼 되어 있었음~ 개인 락커에 옷 넣어두고 간단한 샤워 후
오늘의 그녀!! 펄 언니를 만나러 고고 싱
첫 인상 태닝한 구릿빗 피부에 섹쉬한 얼굴 첨에 사실 쪼금 도도한 이미지 엿습니다.
가인은 특유의 복도 서비스가 참 꼴릿하죠
탐색전 없이 바로 빨아주는데 죽을거 같더군요 ㅎㅎㅎ
스킬또한 매우 훌륭했습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화장실에서 양치후 황제의자에서 서비스 하는데 아주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음음~ 이런 소릴 내며 제 똘똘이를 물고~아주 거기서 쌀뻔 했죠~
손가락 발가락 빨아주는건 물론이고
갑자기 훅 들어오는 똥까시 ~~ 저 정말 미치는줄 알았죠~~
그렇게 물다이 마치고 침대로 이동~~~
자기 USB로 음악을 틀어놨내요~~캬 분위기 좋고~~ 자연스럽게 키스~~~마치 여친과 하는 느낌으로
제가 자연스럽게 애무하는데 옆을 보니 미리 준비해 놓은 수건과 콘돔과 그리고 젤이 있네요
다시 자연스럽게 애무~~귀뽈부터 겨드랑이...그리고 가슴...배..그리고 보지까지...
그런데..보지에 물이 흥건하네요~~이제 본게임 해야할 시간...
정말 앤이랑 즐기는 것처럼 미친듯이 섹스 했습니다..
벨이 울려도 둘다 듣지도 않은채 등에 땀이 줄줄 흐를때 까지....
드디어 발사 성공
정말 서비스, 마인드 하난 대박인 처자 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자지가 불끈 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