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언니 예약했습니다 ㅎㅎ

첫 인상은 상당히 곱게 생겼습니다.ㅋㅋ

약간 처진눈에 반달눈이 사납지 않고 온순해보이고

보기 편한 얼굴입니다. ㅋㅋ

체형은 깡마르지 않은 적당한 체형이구요 키가 한 162정도?

가슴이 근데 튠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물어보질 않아서..

만졌을땐 중력을 거스르지 않았는데 꽤 탄력이 있었습니다.

C컵이 좀 될까 말까한 사이즈였네요ㅎㅎ

마인드도 좋구 대화할때 반응도 좋습니다.

낯설게 정적이 흐르고 그런건 없고

되게 편하게 대해줍니다. 연애타임ㅎㅎ에는 반응이 굉장히 색스럽습니다.

성감대가 곳곳에 퍼져 있는거같은 느낌을 받았네요 ㅎㅎ

그리고 살결이 정말 부드럽고 미끌미끌해서

계속 안고 조물조물 거리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평균이상인데 그 떡감이란게 정말 좋았습니다.

쪼임이랑 수량도 적당하고 아주 특출난건 아닌데

삽입시에 감싸주는 느낌과 안았을때 꽉차는 느낌이

떡을 부르는 몸이라고 해야 좋을거같네요 ㅎㅎ

찰진 연애감이란 이런게 아닐까싶네요 파티언니 정말 질펀하게 즐기기에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