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 |
강남 | |
12/6 | |
예은 | |
야간 | |
10점 |
하도 하도 하도하도 이쁘다길래 속는셈 치고 보게된 예은이...
첨 봤을땐 내가 쩜오나 1%에 온줄 알았어....
물론!!! 그런 비싸고 효율적이지 않은델 가본적은 없지만
왠지 넌 그런데서 돈많은 지체높으신 양반들을 상대하는
그런 언니처럼 보였어. 그만큼 괜찮았던 첫인상이야.
어쩜 몸매가 그러니???
연애인들이 실제로 보면 징그럽게 말랐다고 하던데....
니 몸매도 만만치 않았어.
보기 싫었냐구??? 그럴리가.... 그냥 몸매가 참 이뻐서....
내 몸이랑 너무 비교되서 푸념좀 늘어놨을 뿐이야.
너...
첨에 아무말도 안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을땐.. 여신인줄 알았어
그냥 계속 입다물고 있지 그랬니.....
그래도 입을 연 순간 너의 인간미에 또 한반 반했지 뭐니
남들은 푼수다 뭐다 하더래도 난 인간미 넘치고 좋던걸
너무 완벽하면 내가 들어갈 틈이 없잖니~~
너 그날 무슨 날이었니????
전탐에 누가 널 달궈놓고 만족시켜주지 못했었니????
그동안 오래 쉬었었니???
뜨거워 죽는줄 알았네......
원래 그런거라고???? 너 이제보니 섹녀구나???
그래도 간만에 섹스다운 섹스를해서 너무 좋았어.
그래서 말이지..
나 아무래도 니덕에 생전 하지도않았던 예약전쟁에 뛰어들어야 할거같아.
앞으로 자주 나올거지??
그래야 사람들이 빨리 널 질려서 안볼거아냐.
그래야 내가 자주 볼수있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