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 | |
강남 | |
1/17 | |
시원 | |
야간 | |
10점 |
피쉬는 아무래도 가성비도 있고 투샷이니깐 맘이 놓이더라고요
박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고 시원이로 매칭해주셨습니다
씻고나와 엘베타고 2층빠장으로 내리니 시원언니가 인사를하네요..ㅋ
첫인상은 청순과섹시함이 느껴지는데 와꾸
제 손을 잡고 빠장으로 이동하더니 키스부터 해줍니다
키스를 상당히 즐기는 시원언니 저도 참 좋아하거든요 ㅎㅎ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언니의 몸을 만지게 되었는데
너무좋아서 머리속에 아드레날린이 넘치는 기분입니다
본격적으로 저를 빨기시작하네요
머리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BJ를 하면서 제눈보는 시원이의 야시시한 눈빛
너무흥분되서 덥치고 싶더라고요 ㅋㅋ
그런데 CD를 체우더니 시원이가 저에게 들이대던군요
스텐딩으로 뒷치기를 시전하는데 엄청 깊숙히 들어가는 기분이에요
계속해서 찔러넣었는데 느낌이 너무좋아서 그런지 신호가 느껴집니다
그대로 사정하고 언니방으로 같이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말투가 아주 착착감기는 매력이 있습니다
샤워하고선 침대에서 역시 시원이의 마른애무가 훌륭합니다
그리고 키스를 너무 잘해서 마인드를 진즉에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제가 역립을 해봅니다
역시나 거부감없이 느끼더군요 몸을 바르르떨면서 느껴주는 시원이
키스와 보빨할때 언니의 애인같은 반응들이 황홀하게 해주네요
이제 CD착용후 연애를 합니다
연애감도 좋고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본능을 일으키더군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자세변경없이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두번의 사정도 만족이지만 제대로 빨리고 또 제대로 빨아줬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