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실에서 일 보던중 A안마 마실장님의 다급한 전화

괜찬은 NF가 들어왔다며 언제 올거냐며....얘기를 하네요...

궁금하기도 하고 얼마나 괜찮길래 손수 마실장님이 전화를 주셨는지...ㅋㅋㅋ

일단 간다고 하고 무작정 외근나가기로 하고 A안마로 향했네요...ㅋㅋㅋ

마실장님께 설명 간단하게 듣고 등대 언니를 보러갑니다

훤칠합니다. 섹시하고 세련된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속이 비치는 홀복이었어요

노브라네요. 공격적인 가슴에 꼭지가 도드라져있고

아래로 엉밑살이 보였습니다. 잠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릴 뻔

적당히 큰 가슴이 피부결이 무척 좋더군요.

외모에서도 느껴지는 여성스러움이 피부결과 볼륨감과 더해지니

눈이 정말 호강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랫도리 옷을 벗었을때 퉁~~~하고 봉인해제된 힙은 정말 반칙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한국인 사이즈라고 하긴 뭐하고 약간 프랑스 혼혈느낌에 그런 몸매라고 상상하시면 될겁니다.

프로답게 능숙합니다. 차분한 대화속에 여성스러움이 느껴지고 과하지 않은 적절한 애교가 있습니다

애인모드겠거니 했는데 제법 서비스가 있더군요.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고 부드럽게 혀와손을씁니다. 성격대로 서비스 해줍니다

나중에 느낀점인데

대화부터 행동과 서비스까지 기품이 느껴집니다. 왠지 발레나 무용을 배웠을것 같은 고급진 느낌??

그냥 혼자 생각해 봤습니다

역립은 별 관심없어서 69상태에서도 그냥 깔짝깔짝만 댔는데 아마도 잘 받아주지 않을까 싶더군요

우선 입으로 빨아주다 쥐도새도 모르게 입으로 고무옷을 입혀줍니다.

연애빨은 좋습니다. 어느정도 즐기는 분위기도 연출합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정자세로 하는것도 좋았지만 뒤치기를 강력추천합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바라보는 엉덩이와 허리라인은 반칙에 페널티감입니다.

천장에 거울이 있었는데 왠지 서양여자랑 섹스하는 동영상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더군요.

거기에 앵앵거리는 섹소리까지 어우러져 숨죽이고 발사.

업소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이정도 몸매면 아마 상위 클라스중에서도 손에 꼽힐듯 합니다.

아...이거 주간의 한획을 그을만한 NF가 등장한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