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역시 달려줘야겠다 생각하며 밤까지 기다려보는... 하지만...

제 마음은 심쿵심쿵하여 누군가의 품이 간절해지자 바로 달립니다!!

애인모드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Lock으로 방문해서 실장님께 오늘은 간절하게 달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웃으면서

기다리라고 하시더만요. 설렘을 가득안고 기다려봅니다.

은비를 만나러 엘베를 타서 은비와 가볍게 첫만남을 가져봅니다

160의 키에 글래머러스한 가슴까지.... 와..정말 떡감좋은 몸매네요

눈웃음치며 나에게 들이대는데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은비랑 조금 말을 터보니 시원시원 하면서도 솔직하고 대화하는 재미도 상당히 좋습니다.

호응도 잘해주며 맞장구도 잘 쳐주는데 마인드도 너무나 좋습니다.

락교에서도 시원시원하게 빼는거 없이 바로바로 진행하고

쇼파에 누워서도 허리를 잘돌리는게 딱 오늘 즐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적당히 락교에서 즐기고 방으로 들어가서 담배하나를 물어봅니다.

커피 한잔까지 가볍게 마시고 샤워를 간단하게 하러 샤워장으로 들어가서

은비가 씻겨주는데 벌떡벌떡 이미 서버렸네요...

물다이에 누워 은비가 해주는 온몸서비스를 받아본후에

뒤판에서는 똥까시까지 집요하게 해주는 스킬을 느껴보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앉아있으니 왕이 된 느낌이네요 ㅎㅎ

은비는 박고싶은 몸매를 감상하며 온몸을 부비부비 해주며 후릅..후릅 맛있게도 빨아주며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침대에 눕곤 은비를 바라봅니다.

와..가슴이 크니 여기저기 빨기 좋게 생겼습니다!!

오우..벌써부터 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은비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러우면서 잘해주네요.

그리곤 자세를 바꿔 아래를 쓸어보는데 진짜 부들부들한 느낌이 정말 장난없네요 ㅎㅎ

그리곤 콘을 장착하고 바로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하아..이 쪼임 너무나 좋습니다.제가 원하던 느낌!!

은비의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마지막은 얼굴을 마주보며 하고싶어 정상위에서 강하게 펌핑을하며 시원하게

발싸했네요.정말 화끈함을 느끼게 해주는 부족함 없는 시간 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뜨겁기 위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