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조 일이 끝나고 집에 그냥 가기 아쉬워 금방 가능 할지 유선 문의 하니

 
얼릉 오시라는 전화에 후딱 양복점에 갔내요

 
대기는 최대한 줄이고 싶고, 와꾸녀 보여달라고 하니 실장님께서

 
아영이를 추천 해 주시내요

 
예전에 한 번 본 기억이 있는데 와꾸가 좋았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콜 외치고 바로 준비하였어요

 
다시보는 아영이는 새롭네요

 
오랜만에 봤는데 가스나 절 기억 해 주내요.

이런 언니가 날 기억 해 주니 기분 참 좋습니다.

 
커피 한 캔 하며 아영이와 침대에서 담배 하나피고 탈의하고 탕으로 갔내요

 
샤워실로 가서 양치하고 샤워하고 황제의자에 앉아서

 
몸에 아쿠아칠을 하고 작지만 알찬 B컵 가슴 바디도 받아보고

 
입술과 혀를 이용해 온몸을 달콤하게 애무 해 주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입과 손을 이용해 애무 해 주는데 동생 놈은 벌떡 기립하네요

 
동생을 애무 해 주면서 전 아영이 가슴을 만지고,

아영이는 한 번씩 저를 쳐다봐 주는데

 
이쁜 아이가 날 바라봐 주며 빨아주니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부르르 떠내요

 
꼼꼼한 의자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와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 동생을 부드럽게 애무해주면서

삼각 애무를 해 주었고요

 
자연스레 몸을 돌려 69자세로 잠깐 애무 해 주다가 입으로 cd 씌우고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참 잘 하내요

 
기분 좋은 즐떡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아영이의 몸안이 뜨거워 지는게 느껴지고 자연스레 아영이를 들어 살포시 눕히고

 
정자세로 가슴을 부여잡고 마지막 신호가 올대까지 달렸내요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이야기 하다 나왔습니다

 
이러다 지명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내요

 
서비스는 소프트하면서 침대에서는 격렬한 ,

와꾸와 몸매가 좋은 언니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