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이나 | |
중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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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방문해서 쌩초 수애 언니를 본날 들은 소식
쌩초가 한명 더 있어
하루만에 다시 방문해서 중간조 이나 언닐 봤습니다 ㅋㅋㅋ
뻘쭘해서 어제 안온척.....ㅋㅋㅋㅋ
그렇게 만나게된 이나~
역시나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머리를 한 정은지 느낌의 민삘.. 예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가슴이 훅 파인 원피스를 입었는데....
비율도 좋고 볼륨감이 차고 넘치네요;;
빨리 벗겨보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ㅎㅎ
경상도 사투리가 살짝 섞인 귀여운 말투로 오빠오빠 하는데 제 마음이 사르르 녹네요 녹아 ㅎㅎ
음료를 다 마시고 간단하게 샤워한 후 침대에 누우니 천천히 다가와 눈을 감고 키스
달콤하고 깊숙하게 들어와 휘감는 이나의 혀
아주 적극적으로... 금방 뜨거워지는 분위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며 가슴을 거쳐 제 단단해진 곧휴를 깊게 쯉쯉
육감적인 몸매의 이나가 제 곧휴를 맛보는 걸 벽의 거울로 보니 시각적 자극까지;;
올라와 더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손으로는 서로의 몸을 문질문질
못참고 이나를 눕히고 탐스러운 가슴으로~~
혀로 부드럽게 꼭지를 자극하니 은은하게 신음을 내며... 단단해지는 꼭지
손도 함께 사용해서 이곳 저곳 애무하며 내려가 왁싱된 이나의 꽃잎으로...
아래쪽 도착하니.. 벌써 흥건하게 젖어있네요;;
부드럽게 넓은 면으로 천천히 자극하니 신음을 터트리네요
본격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허리를 들썩이며.. 온 몸을 꼬우며 느끼는 이나..
혼신의 힘을 다 하여 정성 껏 애무.. 얼굴이 벌게진 이나가 다급하게 얘기하네요
오빠.. 오빠.. 이제 넣어줘 못참겠어
아래를 보니 홍수가 난듯.. 침대보까지 적셔버릴 정도로 흥건합니다
장비를 장착하고 이나의 안으로 삽입
숨이 턱 하고 막혔는지,,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내쉬며 꽉 조이는 이나..
제 움직임마다.. 들어갈때마다 옅은 신음을 내며
눈을 꼬옥 감고 온 몸을 움찔움찔...
육감적인 몸매에.. 출렁이는 가슴
속도를 올려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박으니...
숨이 넘어갈 듯 신음을 내며 바들바들....
싸버렸네요;;
오빠 아직 빼지마... 죽을 거같아...
후희가 채 가시기도 전에 저를 꼬옥 끌어안고 키스하는 이나
그렇게 아직 꼿꼿한 곧휴를 넣은채로 달콤한 키스를 나눴습니다
콜이 울리기 전까지....
종료 콜이 울리고 나오려는데 정말 나오기 싫었네요 ㅜㅜ
미친 애인모드 미친 반응 그리고 완벽한 교감..
이나 강추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