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이를 처음본건 지지난달이었나??

그런데 벌써 하은이만 주구장창 보고있음ㅋㅋㅋ

왜냐면 ㅅㅅ을 너무 잘해버리고 나랑 코드가 잘맞음요ㅋㅋ

20대중반으로 보이는 얼굴인데 실제나이도 비슷하다고하고

20대언냐를 어디서 먹을수 있을지도 모르고ㅋㅋㅋ

룸삘 싫어하는데 하은이는 민삘이고 얼굴도 이쁜 강아지상이라고하나??

귀여운 눈웃음을 처음 볼때부터 보여주던데 종종 나오는 눈웃음이 치트키인듯함

몸매는 엄청슬림하지않아서 나는 좋았음 보통과 슬림 사이의 몸매인데 

너무 슬림하면 ㅅㅅ할때 뼈 때문에 아프던 경험들이 있어서 하은이같이

탱탱하고 만질께 어느정도 있는 이쁜 몸매가 나한테는 아주 좋았음요

말을 많이 하는 편이 아니지만 잘 들어주기도 하고 호응도 잘해주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보면서 만지는데 꼴림포인트 중 하나임

하은이를 볼때마다 서비스가 달라져서 그거또한 너무 좋음

매번 같은 서비스를 하면 그거만큼 질리는 경우 또 없는데ㅋㅋㅋ

하은이는 매번 서비스가 달라짐

어떨때는 들어가자마자 가운을 벗기고 물고 빨아주고

다른 날은 샤워 시키는 도중에 아래로 내려가 bj해주고 양치하는데 bj해버리고

만날때마다 어떤 서비스를 해주나하는 기대감이 있음

이번에 봤을때는 샤워를 다 마치고 수건으로 닦아주면서 bj가 들어와버림

방심하고 있었는데 bj가 들어와버리니까 더 짜릿함

플레이할때는 존슨을 쪼여주는 하은이의 봉지맛이 최고

쥐어짜는듯한 느낌으로 쪼여버리는데 이런건 어디서 배우는건지ㅋㅋ

다른 여자애들한테 알려주고 싶은 하은이의 쪼임이고

이런 쪼임에 오래 참기 힘들어 자세를 몇번이나 바꾸는데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 받아주면서 더 세게해달라고 더 불떡을 요구해버림

진짜 있는 힘껏 박아버리니까 좋다면서 섹소리 내주는데 나도 같이 좋아서

쥐쥐치고 피니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