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콩 | |
6-13 | |
옐로우 | |
정말 아름답다 170에 C 리얼보지 | |
주간 | |
10 |
간만에 낮에 시간이 되어서 안마방으로 향했네요
요즘 와이프랑만 해서 그런지... 진짜 이쁘고 어린 언니가 먹고 싶다는
욕구가..ㅎㅎ 남자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와이프의 레이더를 피해 다니는것도 쉽지가 않으니
아주 조심히 강남콩으로 가봤습니다
이쁜 실장님한테 이쁜 언니로 부탁좀 하고
최대한 어린 언니로 해달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주 어린언니는 오늘 출근 안하고...
이쁜 언니 그래도 어린언니로 해주겠다고
옐로우를 추천해주시네요 ㅎ
일하는 삼촌안내로 옐로우가잇는 탕방으로 들어갑니다.
옐로우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본느낌은 딱 이쁘다 & 섹시하다 였습니다.
옐로우랑 대화를하면 재밌습니다.
어딘가 저랑 코드가 잘맞습니다. 나이가 어린데도
저같은 노땅을 재밋게 해주기가 쉽지않습니다.
옐로우가 씻겨주면서도 이야기를 계속하다가
침대로와선 갑자기 돌변합니다
저를 더 기분좋게해주는 애무를 해줍니다.
혀를이용해 가슴부터 자지까지 쪽쪽 빨면서 내려갑니다
이미 자지를 바짝 서버렸고 옐로우를 눕혀서 받은만큼 돌려줍니다.
제혀가 스치는곳마다 탄성이나옵니다 리얼한반응이 더 흥분을하게합니다.
옐로우의다리를들고 보지를 보면서 맛잇게 소리내어 빨아줍니다.
제침으로 범벅이되었지만 그래도 불쾌하지않고 바로 섹스를합니다.
처음부터 세게해도 엄청좋아합니다. 뒤로도해보고 옆으로도 하다가
쌀꺼같은느낌에 자지를 더깊숙히 넣어서 시원하게 뿌려줬습니다
옐로우도 좋은지 살짝 눈이 풀린듯이 저를 사랑스럽게 보면서 키스를해주는데
나이가 들어서 자지가 안서는편인데 다시 시동이 걸립니다.
한타임 더 하고 싶었지만 마누라가 곧 돌아올시간이라서 벨이울리자마자
씻고 쏜쌀같이 나왔습니다. 그림이 실장님이 어땟냐고 물어보는데 무슨말이 필요한가요
엄지를 척~~ 하고 들어주니깐 웃음으로 답해주십니다 저는 얼릉 집에가봐야겠습니다.
어린영계를 따먹고싶으면 옐로우를 찾아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