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서비스위주로 스타일 미팅

간단하게 샤워후에 대기타임

잠시뒤 엘리베이터안에서 만난 제니이라는언니 

입고있는 가운을 벗겨가며 엘리베이터안에서 뜨거운 인상을 심어준다

첫만남부터 매력발산?? 

탕방안에서의 모습이 기대된다 

탕방안으로 두손 꼭 붙잡고 이동

쉴새없이 떠들어대는 수다쟁이의 모습,,  귀엽다

어찌나 말을 저리도 잘 할까싶을정도로 떠들어댄다

재미도있고 유쾌하니 밝은성격이라 호감형이다

제니언니의 서비스 

본인 맘가는데로 바디를타주는데 솜씨가 예사롭지않다 

서비스 끝자락,, 물다이끝에 앉히더니 한번더 서비스를 이어가준다 

뒤로해주는 부비부비에 끝없이 이어지는 BJ가 황홀경이다

침대에서도 본인만의 서비스를해준다

뭐야?? 이언니

아직도 해줄 서비스가 남았다니 대단하다 

서비스를 좋아라하시는분들은 강추하고싶은 마음이다!!! 

연애는 좀 하드한편이지만 편안히 즐길수있게해주는 타입이다 

큰눈으로 농염하고 섹시한 눈빛까지 날려주며,,

살짝 섹드립까지 나올때는 꼴릿하게 자극을 그대화시켜주며

연애에 몰입,,  그리고 정신줄을 놓게만든다

섹을 즐기는듯한 모습,, 하드하지만 편안한 연애 스타일 

잊지못할 2연타의 서비스

완벽한 즐탕이란 이런것이다라고 제니언니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