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은솔 | |
주간 |
음식과 옷과 여자는 스탈이 개인마다 다른거같네요 .
.
친구랑 음식을 먹어도 여자를 먹어도 그마다 맛이있고
.
다른 느낌을 받지요 ..
,
저는 성숙한거 싫고 무조건 어리고 청순한 . 스킬이 화려하지 않은
,
언니를 좋아하는데
,
친구는 무조건 스킬 좋고 리드해주는 언니를 좋아하더라고요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여자친구 만나서 노력하는거 보다 그냥 돈모아서
,
편히살다가 하고싶을때 부담없이 언니 보러 가는게 나아용
,
예전처럼 588도 아니고 안마방은 씻고 잘수도 있고 약간의 간식도 먹고
,
나름 좋은거 같더라구여 .
.
요즘 자주 찾는 언니가 있는데 언니라고 하기에도 좀 어린 아이가 있지요.
.
도너츠에 은솔이라고 있는데 이아이는 약간 애교 많고 청순한 느낌?
.
친구와 스탈이 다른 이유로 역시나 다른초이스.
.
친구는 먼저 들어가서 저도 이제 은솔이를 만나러 가는데
.
여자친구 집에 가는 느낌. ?
.
새로운 언니를 만나면 정말 오피나 빡촌 느낌이 나는데
.
은솔이 만나면 좀 편한거 같더라고요.
.
방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역시나 환하게 웃어주며
.
오빠~~~~라며 반겨주며 침대에 앉아 이야기부터 나누는데.
.
어제는 어땠네 몇일전에 좀 아팠네 여자친구가 이야기하듯한 대화를
.
하고 자연스레 ~~ 키스도좀 하고 가슴도 위에 훓려 보고
.
이런게 최고지요 .
.
씻겨준다길래 됐다고 괜찮다고 혼자 씻고 온다하고 탈의후에 씻고 나오니
.
침대 셋팅을 해놓고 자기도 씻고 온다 하며 옷을 벗는데 .
.
아..시간은 왜이리 긴지.~~
.
씻고 나온 은솔의 모습은 모텔에서 씻고 나온 이쁜 여친의 느낌?
.
침대에 어색하게 걸터 앉은 모습은 어찌나 귀여운지.
.
가슴부터 탐구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