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을 포기하고 오전부터 젠틀맨으로 달려갔습니다

차가운 밖의 온도와는 다르게 젠틀맨 업장의 열기는 엄청나게 뜨겁네요

계산후 스타일미팅하며 저는 최대한 어린 언니 보여달라하니 

딱 한명있다고 씻고 나오라합니다 

기대에 부풀어 얼른씻고나와 음료한잔마시며 대기하는데 이렇게 가슴이 뛰는건 처음이네요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을정도로 극슬림 어린영계 지현이랑 한시간 즐떡치고왔네요

160정도의 아담한키에 상당히 마른몸매에 슴가는 B정도 

리얼 활어반응 사정없이 즐기고왔습니다 

어린영계 로리삘의 지현이가 어리게 생겨서 서비스는 약할줄아았는데 

전통우완투수 스타일 FM 서비스까지 제대로 취향저격하네요 

앞뒤 꼼꼼한 애무에 한번녹고 좁디좁은 그녀의 밑에 들어가자마자 숨도 못 쉬겠다고 살려달라는 제동생 

가식없는 리얼반응에 뜨거운 애인모드, 서비스또한 빠지지않고

한시간 너무나 뜨거운 분위기 보내고왔습니다

지현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신세계 그자체네요 

이런언니를 보게 되신다면 퇴실후 실장님께 엄지척 연발하실듯합니다 

로리삘에 서비스 잘하는 언니를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대박 만족하실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