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플러스에서 처음만나본 언니의 이름은 보영

방으로 입장하는데 보영언니의 첫인상

룸삘느껴지는 귀여운페이스를 보여줍니다

몸매도 늘씬하니 매력있게 생겼어요

섹기있는 눈웃음을 주며 매력있는 목소리로 대화를 해주는데

보영이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기분입니다

침대에 않아 담배하나 피우는데 

보영언니 옷을 훌러덩 벗더니 내 옆에 않아 동생녀석을 바로 자극 해주는데

이거 성욕이 확 올라와 담배 그냥 꺼버리고 한손은 가슴으로

저의 입술은 언니의 꼭지를 빨며

보영언니의 몸을 이리저리 탐욕하며 자연스럽게 침대에 눕혀

키스와 애무를 즐기는 애인모드가 발동합니다

69자세로 즐기는데 너무 이쁜보영언니의 구멍이 탐스럽네요

점점 흥분이 고조에 이르고  동생에게 CD가 장착되고 자연스레언니가

상위자세로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주며 방아를 찍기 시작했고

언니의 박자에 맞춰서 저도 같이 아래서 위로 찍어주었습니다

자세를 바꾸지않고 한참을 서로 리듬타며 골반을 열심히 흔들고 있는데

너무느껴주더군요 정자세로 바꿔 힘차게 달렸어요

환상적인 떡감 그리고 음란함이 가득한 반응덕분에 발사에 성공!

그대로 널부러져버렸네요 아마도 저의 양기를 다 뽑아먹은듯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