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한잔하면서 클럽 얘기가 나와 어떤건지 너무나 궁금하여 혼자 몇날 몇일을 갈까말까 고민했네요.

그러다 잘하는 가게가 있다하여 큰 용기내서 바로 예약하고 스타트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만나서 애기좀하다가 미팅하는데 이쁘고 몸매가 좋으면 좋겠다하니 서진언니를 추천해줘서 보기로 하고

샤워후 쇼파에 앉아서 음료 한잔하고 안내받아 서진언니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문이 열리니 이뿌장하고 섹시하게 생긴 서진언니가 반겨주는데 몸매가 날씬하게 잘빠졌고 비율이 엄청좋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저를 몰아세우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똘똘이의 뿌리부터 끝까지 부드럽게 빨아주네요.

점점더 커지면 깊숙히 넣어 딥스롯을 해주는데 정말 BJ만 받다가도 쌀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다른언니들이 달려들어 물고빨고 돌아가며 저를 유린하네요.

야동에서나 볼법한 장면인데 제가 여기서 지금 이러고 있다는게 괜히 걱정했나 싶고 진작에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옆에 사람들은 어찌하나 구경 좀 하면서 즐기다가 완전히 뜨거워진 분위기속에 방으로 들어가 서진언니를 뒤로 돌려놓고 박았습니다.

방문이 열려 있어서 사람들이 지나가며 힐끔힐끔 보면서 지나가는데 뭔가모를 찌릿함이 느껴지네요.

너무나 꼴리는 느낌에 그냥 쌀까도 싶었지만 왠지 싸면 안될것 같은 분위기라 어렵게 참고참고 또참고

서진언니와 침대 위로가서 물고빨고 놀다가 69자세로 돌려서 한참을 애무하는데 역립반응도 좋고 수량도 좋은편이네요.

그러다 다시 정상위로 박기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무엇보다 뒤치기할때의 떡감이 기가막히네요.

정말 후배위로 하다가 얼마 못버티고 그대로 발사해버렸습니다.

클럽과 관전을 하며 너무 흥분한탓도 있지만 서진언니는 서비스와 떡감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저의 성적판타지를 완전히 충족시켜줘서 정말 대만족하며 조만간 친구들과 또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