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원이 | |
야간 | |
9.4 |
아주 초보라면 모르겠는데 약간씩 탕시스템을 알다보니까 생기는 고민이 있습니다.
월요일에는 웬지 에이스들이 안나올 거 같고...목요일에는 대기시간이 길거 같고..
첫타임이 아니면 웬지 찝찝하고..친한 실장이 비번이라 없으면 가기가 싫고..
지난 일요일에 제맘이 딱 그랬습니다.
밤에 할일은 없고 딱 한방만 보면 좋겠는데..
야, 이거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하면서도 제 발걸음은 벌써 도너츠앞으로...
들어가니 이거 웬걸 하나실장이 반겨줍니다.
그러면서 보여주고 싶은 언니가 있으니 좀 기다리라고 합니다.
하나실장이 보여줘서 실망한 적이 없으니 기다릴 수 밖에요..
사우나를 마치고 1시간반을 기다리다가 엘리베이터에 올라
타니 안에서 룸삘나는 언니가 싱긋 웃으며 인사해줍니다
복도에 절 밀착시키고 제 자지를 덥썩 물어줍니다.
다른 언니와는 다르게 입안이 굉장히 뜨겁습니다...이거 오늘 흥분좀 될 것 같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언니를 스캔합니다.
나이야 물어보지도 않았고..
대략 20대 중후반이겠죠.
아무리 많아봐야 30초일 것이고 그래봤자 저보다는 어리지 않겠습니까?
키는 162정도 것 같고 가슴은 튜닝같은 B입니다.
얼굴은 음탕한..뭐라고 표현하기가 힘들지만 색기 좀 쩌는 스타일??
잠시 커피한잔 하고
물다이에 엎드리게 하더니 뜨겁게 덮인 아쿠아를 바르더니 바디를 타는군요...
프리스타일 바디라고 할만합니다.
리드미컬하게 잘도 움직입니다.
제 가랭이 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똥까시까지..오홋.
끈적이는 눈빛을 보내며 사까시까지...사까시도 굉장히 강력하게 오래해줍니다...
그다음 대충 닦고 베드로 옮겨갑니다.
여기서 포인트...
언니가 시체모드로 일관하는 저를 자극합니다.
자기를 만져달라는 무언의 눈빛..에잉 귀찮은데...
일요일에 그냥 서비스나 받고 집에 가고 싶은 저를 원이언니는 왜? 왜?
잠자는 사자의 본능을 깨우는지...
원이언니의 뜨건 키스에 깨어난 저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애무하며 유두를 빨아봅니다.
원이의 대음순을 헤치고 소음순을 벌린후 클리와 소음순을 번갈아 빨아줍니다.
물도 어마무시하게 많이 나옵니다...
많이 나온 물들이 항문으로 흘러내려가는 걸 보니 더 흥분되네요.
원이언니의 뭐라뭐라 하는 신음소리를 들으니까 더 꼴리면서 더 열심히 빨아는 주는데..정말 너무 많이 느끼더군요.
지겹게 빨아주고난후에 측배위로 합체합니다...
발사는 정상위에서.. 졸라 뜨거운 언니입니다.
오랜만에 하는 짐승같은 섹스였습니다.
워낙 원이언니가 짐승같기도 하지만 음탕한 시선을 보고 질펀한 신음소리를 들으면 누구나 짐승처럼 변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와꾸는 눈이 장난스럽게 보이면서도 음탕하고
피부는 부드럽고
경련을 하면서 잘 느끼는 언니입니다.
질펀하고 뜨거운 섹스가 하고 싶으면 보세요